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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감상과 주절주절 수다...

  • 바다2
  • |
  • 2010-10-12
15

 

 

정말 지대루 겉멋들은 고삐리죠 ㅋㅋ ^^

그래두 속에선 피가 끓는게 느껴져요

 

우리나라말두 자막이 있어야 편하져 ㅋㅋㅋ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절대 후회는 없을거야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불이 떴어 너에게 나는 Go 했고

그 S라인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 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못잊겠어

그 황홀했던 순간을

내 생 최고의 사람이든 미친 사랑의 시작이든

절대 후회는 없을거야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Oh-Oh-Oh-

Oh-Oh-Oh-

 

 

 

매일 와보던곳이 조금 소원해졌어요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두 있기도 하구여...

 

이곳 뉴페이스님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쑥을 보는듯혀요 ㅋㅋㅋ

일명 잘금3인방인지 찔금3인방인지는 인증샷이  없어서 판단이... ^^

뭐~글쓰시는거나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보면야 당근 잘금3인방 이지만요 ^^

 

 

그런데...

저두 등차,등비수열이후의 수포자라 그런가   난해하신 말씀들이 계셔서 이해가 쪼매 어려운 ...

이것이 초등아이 수학을 지도하는 엄마가 알아야 할 야그들이면 전 이만 손을 놔야하는 실정임다 ㅠㅠ

 

수학또한 신경을 써야겠기에 시중에 나온  책들을 봤지요

영어와 마찬가지로 꾸준하게가 정답이더이다

글치만 꾸준하게를 잘못하면 부작용이 오지요

이건 엄마가 내아이에 맞게 수위조절을 잘해줘야 할듯...

 

영어두 보면 성향에 맞는 책 디밀기위해 책사냥을 하듯 수학두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연산연습시키려구 연산학습지 매일 3장씩... 이런건 아이를 질리게 만드는거 아닌가싶은...

무조건 제 생각임다 ㅋㅋㅋ  잘하는 아이들두 많아요 것두 군말없이 ㅋㅋㅋ 엄친아 증말 많아요

전 기본 사칙연산을 할줄 안다음 부터는 걍 6학년 과정중 나오는 문제들을 이용해 연산을 시켰어요

넘 어려운 것들은 적당히 하구여

아이는  새로운 개념이 나오니 지루하지않게 하더군요 

 

각도나 비례배분 이런것들도 쉽게 개념만 잡고 넘어가면  연산연습정도로 할수있어요

다시한번 반복할때 살짝 어려운 문제 몇가지 해보면서...

 

일단 그렇게 한바퀴 돌구나면  수학관련책 아님 만화 수학도둑 이런책 볼때두 들어본 소리라 좀  편히 볼수있지않을까 싶기두 하구여... 조금은 수학적 사고가 넓어지지않았나 싶기도 하구여

 

어려서 수와 많이 친하게 지냈어요

6세때  더하기 스케치북에 몇문제 내줬더니 재미있어 하기에 몇번 내주다보니 꾀가 나서 연산책 두어권 사서

줬어요  가끔 심심하면 풀더라구여  전 무조건 다맞았다구 동그라미만 쳐주고 채점은 안했구여

채점두 귀찮아서리 -.-;;

 

본격적인 가르기 모으기의 기초는 7세때 세장으로 10,20만들기로 연습

근 1년 매일 한거 같아요 일명 도리짓구땡(?)-.-  오르다와 함께 빠져살었지요

그이후 각종 보드게임(모노폴리 부루마블 인생게임...)으로 돈놀이 열심히하더니 이것두 근1년반 아빠가 늦게 오는날 빼구는 거의 하는거 같아요 ㅠㅠ 하는거 보고있으면 천불납니다

 

암튼 매일 수와 함께 살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5자리수 *125가 문제에 나왔는데 5자리수에 0 세개 붙인후 8로 나눠풀더군요 이게 편하다구

 

연산할때 가끔식 엄마가 팁을 주면 아이두 개고생 안하구 속도도 빨라지구...

예를 들면 분배와 결합법칙을 지대루 알면 공통은 묶어서 하도록하기

문자와식 (중1)을 살짝 맛보기하기

 

15*15*1/2-7*15*1/2=(15-7)*15*1/2  이런방법 알려주기

8*8*3.14*10-2*2*3.14*5+ 4*4*3.14*5를 구할때 3.14대신 파이를 이용해서 간단히 정리한후 

 최종적으로 3.14만 곱해주는 방법등 .......

설명이 제대로 되었나 모르겠네요

 

중학교만 되어두(오히려 답이 큰수가 나오면 지저분한 문제라구 욕먹죠 )큰수의 연산들이 나오는  수학이 아니기에 아이를 너무 연산에 질리게 하지는 말고 수와 친숙해지기정도...

그래도 친숙해지려면 많이 다뤄봐야겠지요

이상은 수포자 엄마의 수학지도 방법이었슴다

다른분들의 지도방법들 많이 올려주셔요

끓어 오르는  후끈한 게시판 만들어 볼까요 ^^

 

이상은 오로지 수포자엄마의 생각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영어보다는 지가요~~수학을 1년 더 잡구 있었네여

 

얼마전 읽은 책 공부갈*에서 보면 놀도록 놔두면 낸중에 공부한다더라구여

그런데 매일 기본으로 꾸준히  학습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자하고 책읽기 

나머지는 숙제만 시키고 놀렸다네요

이리하면 갈증나나요?

학습지는 물론이구 숙제와 일기 독서록도 안시켜야 혹시나~~ 갈증나지 않을까 싶은디 ^^

 

매일 가는 영어학원보내다 일주일에 한번 가는 학원으로 갈아탔더니 아이와 사이는 좀 나아졌지만

일주일에 한번가는 학원숙제두 엄청 버거워 하며 뜸들인다는... ㅠㅠ

매일 가는 학원의 숙제두 안해간 날없이 거의  했는디   물론 싸우면서...

공부갈증이 아니라 놀수록 갈증이 더 생기는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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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4 10:08
답댓글

바다2님 재밌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며칠 전에 제목은 봤는데 바빠서 못 읽고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수학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그것보다 노래 잘 들었어요.

그리고 가사까지 덧부쳐주시니 고맙습니다. 가사 보니 뻥 가는데요.....

노래 들을때는 몰랐는데 가사가 정말 직설적이구나 싶고 ....저는 어찌 살다 보니 티비는 잘  안 보게 되서

이런 프로가 있는지 강승윤이란 신인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늘 애 둘 데리고 정신없어서..... 둘 셋도 잘 키우는 사람 많던데.....

수학은 보드 게임으로 재미 붙이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도 몇 개 얻은 오르다 게임으로 한때 재밌게 했었죠. 그런데 엄마아빠가 호응해주는 게임은 '웇놀이'밖에 없어서 그거만 잘해요.

저도 공부 갈증이란 책은 꼭 보고 싶네요. 그런데 도서관에 없어서 그냥 왔던 기억이.....빨랑 신청해야겠어요.

 

병원 간병 다니시면 힘드셨겠어요. 저도 시어머니 허리 수술로 아이들 유치원때 병원 일주일에 몇 번씩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올 초에도 병원에서 다치셔서 입원 하시고  몇 년 전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입원하시고.....

다행히 며느리 세명이 있어 분담하지만.

 

바다2님 글을 넘 재밌어요. 정말 입담꾼이십니다.

가끔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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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0-14 09:07
답댓글

여러 가지 말씀해 주신거에 다 공감이 가서 댓글 달러 왔어요.

약간의 개념만 잡고 가면서 연산 선행을 위로 뽑으셨군요.

주변에서 그 방법을 권해 주시는 분들이 꽤 많으셨어요.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모노폴리 같은 게임들이 수를 갖고 노는 거라서 좋긴 한데 넘 빠져 지내면 또 걱정스럽긴 하지요.

저도 그게 딜레마예요. 결국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늘 고민이에요.

5자리수*125 계산 방법이 무릎을 치게 만들어요. 천재가 아닐까요?

연산할 때 팁을 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옆에 붙어 있기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요.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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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10-13 10:44
답댓글

바다님2님글에는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흐흐...제가 낯가림이 심해서리)

저는 솔직히 도슈코보다 슈K2가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강승윤이는 정말 처음 부터 눈에 들었던 후보 중에 하나인데, 이상하게 심사위원들에게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것이 좀 이모 마음처럼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이 친구는 곧 방송에서 언젠가 만나볼 수 있는 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뭐랄까... 슈K2보면서.. 그리기 아래 댓글 사건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장재인이가 성형을 했네, 사기꾼입네... 김지수가 욕을 했네.. 박보람이랑 강승윤이가 일진이었네 뭐네...

여러 독설들... 그것이 그들에게도 자신들에게도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그냥 상처 주기

후벼파기용 독설들이 나돌아 다니는 것을 보면서

가슴 한 켠이 씁슬 했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예의를 차리진 않아도 된다는 것... 동일한 의미는 아니겠지요.

(아! 원글님께서 쓰신 내용이 아니라 댓글 중 부분 발췌된 부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코미디에서나 상상했던 화상통화가 (주걱으로 밥비벼 먹다가 남친한테 전화오면 응.. 독서 중이야.. 라고 했었던) 이제는 너무나 적나라한 현실화가 된 것을 보면

이젠 인터넷이라고 해서 익명을 무기로 하여 서로를 비난하고 상처주기용으로 사용되지 않는 그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흐미... 쓰다 보니 바다님 글과는 전혀 삼천포로 빠지는 댓글이 되버렸네요...

 

아... 글고 다요트...

이제는 카복시도 듣질 않습니다....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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