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요.
리딩용으로 ort를 사놓고 스크립트 프린트해서 책에붙여놓고 그다음 열심히 읽어주는데...
구입한지 2주정도.. 별로 재미를 못느끼는듯 합니다. 워낙에 노부영으로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각권마다 그림 인쇄하고 카드만들고 노래외워 적극적으로 재미위주로 활용해 주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책만 들이밀면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그래 여기저기 기웃하다 유혁마더님 ort활용한 것 찾았지 뭡니까. 죄다 스크립해놨지요. 횡재한느낌이랄가. 너무 감사드려요. 몇개정도 따라하다보면 활용안 없는것도 요령이 생길듯...
문제는
우리큰아이(현7세) 5세말부터 노부영으로 시작하면서 산본센터에서 3개월정도 스토리텔링을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수업을 들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고 신기하던지(Dj샘수업)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가 올3월 지방으로 이사를 오면서 꿀맛같던 영어주입이 뚝 끈겨버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전혀 끈기지는 않게 가랑비오듯 책을 접해주었더니 요사이 좀 반응을 보이는듯합니다.
저녁식사시간에
'온 잉글리쉬'하면서 말도안되는 영어로 대화를 하자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튀어나오는 단어가 전혀 엉뚱한 것은 아니라는거죠. 그러면서 가끔은 물어봅니다. '화장실가고싶어요' '한숟가락만 더먹을께요' '정말 맛있어요' 등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냐구요. 그렇게 물어볼때는 가르쳐줄수 있는데.. 대화가 안되니.. 제가 hbhm을 외우고 있긴 한데 완전하지 않으니 저또한 output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저희가사는곳은 공주인데 특별히 유아용영어센터가 없는듯합니다. 그렇다고 튼튼이니 한솔같은 방문학습은 안하고 싶구요. 그래서 제생각으로는 비디오를 정기적으로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티모시나, 리틀베어, 세서미등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잘 따라갈것 같은데..
유혁마덤님과 여러 고수맘님들 도움주세요.
저희 아이한테 어떤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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