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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험기간이네요..

  • SIMPLE LIFE
  • |
  • 2010-10-13
7

다들 중간고사 보셨나요?

저희애 학교는 22일날 본다고 하네요..

초4 중간고사까진 제가 준비시켜서..그럭저럭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었거든요..최상은 아니지만..

기말고사때는 너무 안이하게 준비했는지..중간정도로 나왔더군요..

본인도 그렇지만..저두 깜짝 놀랐지요..

그때 큰애가 다음 시험부터는 본인이 직접 요점정리 하고 공부하겠다..해서..

평소엔 문제푸는 요령(?) 좀 익히게 우등생학습과 수학문제집 풀리고 있답니다..

수학은 저랑 하는데 푸는걸 너무 귀찮아해서 알면서도 틀리는게 다반사랍니다..

식써라..글씨 깨끗이 써라..지우개가루 털고 해라..암산하지마라..몇번을 얘기해도 안 되네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는 하고 있지만..

본인이 막 수학을 잘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니..엉뚱한 문제를 틀리고..

틀린거 설명해주다보면 점점 목소리는 하이톤이 되고 잔소리도 계속 나오더군요..ㅡ.ㅡ

10일부터는 중간고사 준비한다고..전과 한번 쭉 읽고는..어제부터는 요점정리 하더군요..

수학말고는 웬만하면 안 봐줄려고 맘 먹었습니다..

이참에 수학도 아예 손떼버리고 싶네요..

말을 물가에 끌고는 가도 물을 못 먹인다는 말..요즘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다들 중간고사 준비들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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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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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4 10:34
답댓글

1학기 시험 기간에 아이 공부할때 지켜 보기만 하셨다는 글 본 게 기억 납니다.

공부 과정도 간단히 올리셨었는데 한 학년 밑 3학년이다 보니 더 잘 보게 된 것 같아요

우리는 시험 담주였는데 갑자기 바자회가 개최되면서 25일로 연기 되었어요.

시험공부는 조금씩 시간 있을 때 하는 걸로 정해서요. 본격적으로는 1주일 전에 하게 되던데.....

1학기때 고민하다가 전과 안 샀습니다. 교과서 한번 보고 문제집 한권 풀기도 벅차더라고요.

2학기때도 살까말까 하다가 안 사기로 했어요. 문제집에도 설명히 충분한 것 같아서요.

시험 공부에 너무 매진하면 영어나 독서를 놓게 되니 .....아직 3학년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시험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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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10-14 16:26
그나마 집에서 영어랑 독서를 하니 스케쥴 조정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더군요..
공부할 동안 리틀팍스 듣지마라..했더니 실망하더군요..
시험끝나고 맘껏 들어라..하니 다시 헤벌죽 입니다..
교과개정되면서 3학년이 많이 어렵다 하더군요..
시험결과에 왜 엄마가 흥분하는지..원..이것도 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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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3 16:44
답댓글

 여기는 시험 기간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데다, 쪽지 시험, 평가 시험 등 종류도 많고, 제가 손 놓은지 꽤 됩니다.

 점수 잘 받아오면 칭찬하고, 못 받아오면 잔소리하고, 시험있다 그러면 준비하라하고..

 

 일일이 준비시키고, 점수 안나오거나 채점이 잘못되면 선생님 찾아가고 .. 정상?적인 엄마들이 많아요.

 신경을 써 주고 싶어도 제 능력 밖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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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10-13 17:20
오늘 학교숙제가 수학 지금까지 배운데까지 공부해오기네요..내일 테스트있다고..
전과펼쳐놓고 어제 하던 국어 요점정리 마저하고..수학 전과 펼쳐서 요점정리(?) 하고 있네요..
이번주는 이렇게 조용히 넘어갈거 같네요..ㅋㅋ
담주되어 문제집 풀면 또 저 혼자서 뚜껑열릴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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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0-13 12:12
답댓글

ㅎㅎ 5학뇬때 손을 뗄 강심장 엄마 있을까요?  뗼라믄 일찍 뗐어야 ㅏㅎ는디  2학년이나 3학년때루...

나는 그냥 학교시험 쏵 바꿔버렸으면 씨원하겄어요..

시험은 주관식으로 4~5문제만...어차피 초등은 점수가 무용지물이어요..엄마들 사이에서만  중요하지..

이러면 참고서 문제집 회사 다 망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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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10-13 12:19
지금 4학년인데..늦었을라나요..
주관식문제보다 객관식이 더 어려운거 같아요..
지문의 내용을 토시하나 안틀리고 완벽하게 알아야 답을 찾을수 있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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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10-13 14:21
진짜 2-3학년때 손을 떼도 될까요???ㅎㅎㅎㅎ

근데...주관식이란게 단답형이 아니면 참 점수 매기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더랬어요...주관식 한 두문제를 논술식으로,아니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더 어렵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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