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기다리는 마음

  • 채원맘
  • |
  • 2010-10-13
10

저는 4학년 딸아이와 5살 아들이 있습니다.   보이시죠?  너무나 모범적인 큰애와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자존심만 쎄고 욕심많은 작은아이...그래서 늘 큰아이 공부봐주다 작은아이 혼내고..그렇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작은아이가 숫자를 읽는걸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글자며 숫자며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려하지도 않고 걱정은 하면서 큰아이만 보고 있었는데...  알파벳을 읽고  숫자를 읽고  요즘은 자기이름 쓴다고  연습하고..아직도 느리고 말않듣는 아들녀석이지만  그 아일보면서 큰아이에게 미안한마음이 들기시작했습니다.  '나는 왜 딸아이가 무언가를 못하면 기다려주질 못했을까'...하는  영어를 못하는것 같으면 영어을 열심히 시키고 미술울 못하면 미술학원을 알아보고,   줄넘기를 못하면 나가서 맹훈련시키고...   기다려 주면,믿어주면 좋았을텐데...그게 미안해서 큰아이를 보는 마음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학교가면 문제집 채점을 합니다.   유난히 많이 틀린날을  아이에게 싫은소리 한마디는 꼭 했었는데,  얼마전  수학문제집을 많이 틀려서 같이 풀어보자 했더니,  '엄마 왜 화안내?'하더군요. 그 말이 가슴에 콱 박혔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하고 유난히 부딪히는 시간이 많을 때,  전 늘 아이를 나무랐지만  그 원인은 엄마에게 있을때가 많더라구요.    공부때문에 힘들어할 때는 공부양도 줄여줘보고,   친구때문에 힘들어할때는 딸친구가 되어 딸의 편도 들어주면 위로해주고..  기다려주고, 편이 되어주고,  엄마인 나를 돌아보는 그런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려고요. 이렇게 써놓으면 제 자신과의 약속이 더 확실할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세상에 오직 내편, 그것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겠지요.  좋은부모가 되는건 쉬은일이 아니라는게 점점 더 뼈져리게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추천 공유
  • 댓글 1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지민맘
  • |
  • 2010-10-15 16:07
답댓글

요즘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이네요... 유독 큰아이에겐 왜 기다림이 안되고

안되는건 되게하고 못할때도 격려대신 채찍질만 해대는지 ...

때가 되는 자연스레 되는 것들도 많은데 애써 미리 정보찾아가며 스트레스까지 줘가며

몇발자국 더 앞서가는게 뭔 의미가 있는지...

전 저의 조급증이 항상 문제에요.. 근뎅 알면서 못고치는건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ㅋ

오늘 하루 다시 마음 다잡고 아이를 사랑과 믿음으로만 대해보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느릿맘
  • |
  • 2010-10-14 22:09
답댓글

아~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기다려주질 못해요. 요 며칠 아이에게 초조한 모습을 보인것에 대해 얼마나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인이
  • |
  • 2010-10-14 15:35
답댓글

큰아이 4학년 남자아이지만 반가운 마음에요...^^

저역시 요즘 교육에 대한 회의가 들어 인터넷도 기웃하고....

사실 애셋키우느라 하루가 어떡해 가는지,,,,,,;;;;

저는 저학년때는 미술 피아노 바이올린 검도 수영에 영어 수학학원까지.....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고 노는걸 좋아해서 제가 습관잡는다고 반은 억지로 시켰던거 같아요

잘따라오기도 했구요...하지만 지금은 아이도 지치고 저도 지친거 같아 모두 내려놓았답니다....

저도 기다리려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아이에게 화안내려고 맘먹은지 이틀만에...

바로 오늘 또 거친말들 마구 쏘아댔구요....어제까지만 해도 엄마가 화 안내니 좋지??

니가 계획세워 자유롭게 공부하니 뿌듯하지 않니?? 하고 친절한 엄마였는데......--;

참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고 매일이 그렇지만 그래도 셋째보며 웃으며 이런게 행복이다 느끼며...

오늘도 힘겹게 살아가렵니다^^

채원맘님도 화이팅 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0
  • 이전글 Project X 단계 문의드립니다.
  • 다음글 또 시험기간이네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급 질문 드립니다
    • 재훈맘
    • |
    • 2010-10-13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 2년 6개월의 보고서
    • 샤르휘나
    • |
    • 2010-10-13
    117
  • 웃기는 아줌마님들
    • 주울
    • |
    • 2010-10-13
    36
  • Project X 단계 문의드립니다.
    • 엄마의
    • |
    • 2010-10-13
    2
  • 기다리는 마음
    • 채원맘
    • |
    • 2010-10-13
    10
  • 또 시험기간이네요..
    • SIMPLE LIFE
    • |
    • 2010-10-13
    7
  • 이미지썸네일 58x58 책소개] 중세 이야기책 모음
    • 로빙화
    • |
    • 2010-10-13
    54
  • (리더스 100) 10월 열셋째날
    • 초원
    • |
    • 2010-10-13
    142
  • 저도 괜찮은 사이트 하나 소개해요~~
    • 쿠니
    • |
    • 2010-10-13
    4
  • 이미지썸네일 58x58 3형제아빠 또도서관에 가다...^^
    • 3형제아빠
    • |
    • 2010-10-12
    8
  • 이미지썸네일 58x58 북클럽을 하면서 좋았던 점 +책 소개
    • 수다맘
    • |
    • 2010-10-12
    11
  • 엄마표 영어에 도전하려합니다~도와주세요~
    • 의창맘
    • |
    • 2010-10-12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