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쑥쑥 2년 6개월의 보고서

  • 샤르휘나
  • |
  • 2010-10-13
117

 

... 글을 써도 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아이는 쑥쑥의 똑똑이들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한 수준임을 알기에....^^;;;

하지만 또 이제 시작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또 어떤책을 넣고  어떻게 진행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에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간의 쑥쑥 2년 6개월의 보고서를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 시작부터 찬찬히 이야기 해 볼까합니다^^

 

6살때.... 멋모르고 일주일에 튼* 한권씩하며... 허송세월 보내고... -> 튼*이 나쁘다는게 아니예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이 더해져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주고 했더라면... 하는...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운 표현일뿐이예요^^ 오해마시길~~

 

7살때... 삼성영어동화를 튼*과 같은 방식으로 일주일에 한권씩 듣고 외우고 읽고...

엄마의 그 어떤 관심과 지원도 없이... 그냥 혼자서 당연한 일과처럼... 일주일에 한권씩...

그렇게 진행을 했어요...  그때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제가 너무 느긋했던 거죠^^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즈음부터 쑥쑥과 함께 본격적인 엄마표가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집중듣기가 전부였어요.

 

쉬운책부터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며 집중듣기를 하다보니...

듣기 단계가 올라가면 그 아랫단계의 책은 혼자 읽을 수 있게 되더군요...

파닉스를 전혀 진행해보지 않아서 스스로 유창하게 읽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것 같아요.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본인이 정확히 아는 단어만 읽었기에 읽는다는건 소리만 낸다는게 아니라

내용까지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였기에...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1학년 처음은 리더스로 시작했어요.

 

Usborn first experience

언아이캔 리드 2단계

헨리 앤 머지

아서 어드벤쳐

로버트 먼치

어스본 영 퍼즐

어스본 영 리딩 빨강, 파랑 조금씩

베렌스타인 베어 볼륨1만

리틀 크리터

헬로우 리더 1단계

지그재그 시리즈 전단계

등등..... 

 

1학년 동안 본 것들이예요^^

물론 책을 전부 구입한건 아니구요~ 도서관덕을 톡톡히 봤지요^^

 

그리고 매직트리를 1학년 12월쯤에 들였던것 같아요.

처음엔 이해가 잘 안돼서 수도 없이 반복해서 듣다가...

어느순간 북 어드벤쳐 테스트를 했는데... 점수도 괜찮고~

줄거리도 제게 술술 이야기 해 줄 정도가 되었어요...

이때도 거의 집중듣기 위주로 진행을 하고 소리내어 읽는건 가뭄에 콩나듯이 했지요^^

그렇게 읽기를 따로 진행하지 않는데도... 집중듣기 한 책들은 소리내어 읽으라면 곧잘 읽더군요.

물론... 제게 내용도 설명해주면서요^^

하지만 CD없이 처음 보는 책은 여전히 버벅거렸어요....

2학년은 2점대의 챕터북 집중듣기를 하며 보냈습니다.

 

매직트리 39권

레인보우 21권

제로니모 16권

웨이사이드스쿨 3권 -> 2학년때 집중듣기한 챕터북 (요건 구입했구요~)

잭파일, 쥬니비, 케이티 카주, 아서챕터, 매직스쿨챕터, 어스본등은...

아직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집중듣기도하고... 읽기도 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빌려가다보니 진행이 제대로 팍팍~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3학년동안은 로알드달을 시작으로 라모나, 데인저존, 샬롯 등을 구입해서 집듣하고 있구요~

여전히 도서관에서 챕터북도 빌려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구입한 시리즈는 제대로 다 진행도 못했구요... ^^;;;

로알드달 시리즈중 낮은 레벨은 거의 소리내어 읽고 북어드벤쳐 테스트를 했구요..

북어드벤쳐 테스트 결과 다 맞거나 한개정도 틀리는걸 보아...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있구나... 합니다

혹시나 해서 며칠전 라모나도 하나 풀었는데 한개 틀리더군용^^

10월부터는 리더스1000을 통해~ 하루에 챕터북 한권을 소리내어 읽거나....

리더스류를 몇권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3일째 ㅋㅋ)

 

그리고 쓰기

2학년 말... 그때까지 쓰기는 영어일기 열댓개 쓴게 다예요...

그러다 2학년 11월인가 폴리 레벨테스트를 한후 보케블러리 커넥션 1단계를 구입했지요...

그리곤 구입시점부터 2학년 겨울방학동안 일주일에 한 unit씩 하다가...

조금 남은걸 한참 남겨두고... 3학년 여름방학 직전 끝내게 되었어요~

보케블러리 커넥션에 보면... 한 unit이 끝날때 짧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있거든요~

그걸 쓰면서 쓰기가 조금 늘었어요...

처음 보케블러리 커넥션할땐 단어 쓸때마다 스펠링을 묻던 아이가

한참 진행을 쉬었다 다시 시작하는데...

여기저기 철자가 틀리긴 해도... 엄마인 제가 뭘 쓰려고 했는지는 알아볼 정도로 써내려 갔답니다.

하지만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쓰지도 못하고...

제시된 단어를 다 사용하면서 제시한 주제에 딱딱 맞게 글을 쓰지도 못합니다.

 

▼ 아래는 vocabulary connections B 단계 진행 모습 몇개만 올려봅니다.

 

 

▲ 제시된 주제는...

   신문 기자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써보라고 나와있네요.

   사용해야 할 단어는...

   crowded, reporter, repair, laws, newspaper, article, safe, fair

   울 딸래미는~

   본인이 따로 사건을 적지 않고... 본문에서배운 Nellie Bly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시된 단어도 다 사용하지 못했구요... reporter, laws, newspaper, article 딱 반타작!! ㅋㅋ

 

 

▲ 제시된 주제는...

   훗날~ 바꾸고 싶은것에 대해... 어떻게 바꿀건지 쓰라고 되어있어요...

   요것도... 주제보다 주어진 단어를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어떻게라는 부분이 부족하네요~^^

 

 

▲ 제시된 주제는...

   사람들을 도와준 누군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사람은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주었는지 쓰라고

   나와있어요.

   슈바이처에 대해 쓰고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을 도운 훌륭한 의사였다고 썼네요.

   주제에 맞게 쓰긴 했지만~ 역시 주어진 단어를 전부 사용하진 못했어요^^

 

 

▲ 주어진 주제는...

   꿈이 무엇이며 왜 그런지... 또 그렇게 되기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주어진 단어....

   experiments, satellites, studied, shuttle, astronaut, training, planets, flight 를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본인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는 간단하게 적고...

   우주비행사가 되고싶은 사람은 어찌해야하고,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어찌해야 한다고...

   주절주절...

   (자기꿈을 이루기 위해선 planets, experiments, flight, shuttle등의 단어가 필요 없었나봅니다^^;;;)

 

문법이 안맞는 것도 너무너무 많구요. 말이 안되는것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제 수준은 더 낮다보니... 어찌 손을 봐줄수가 없어... 그냥 틀린 철자만 알려줍니다^^

아직 쓰기 수준도.... 겨우 초기 단계정돈데요~

그래도... '아직 초3이니까 쓰기, 읽기는 미국의 유치원생 정도 수준만 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 수준도 안되려나? ㅎㅎㅎ (천하태평인 엄마^^)
유치원생인데도...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똑소리나는 아이들을 보면...

울딸은 엄마 잘못만나서...ㅠ.ㅠ  일찍부터 엄마가 책도 많이 읽어주고 했더라면... ㅠ.ㅠ 하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래도 뭐... 지난일이니 워쩌겄어요... 지 팔자려니 생각하고... 이러고 살아야지... ㅋㅋㅋ

  

갑자기 어느정도의 writing이 되기 시작한건...

꾸준한 연습이 있어서가 아니라... 꾸준한 독서가 있었기에 가능 했던것 같아요~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집중듣기는 최소 30분이라도 꼭 했구요...

거의 3년동안 집중듣기를 전혀 하지 않았던 날은 아마 열흘도 안될거예요...

그만큼 그냥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꾸준히 했답니다^^

 

계속 읽기보다 집중듣기 위주의 진행을 했음에도

요즘 3점대의 CD없는 책들도 거침없이 읽어 내는것을 보면서...

(가끔은 4점대도... 집적댄다는... ㅋㅋ)

듣기가 차면... 읽기도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엄마표 선배님들 말씀이 진리인것 같아요~

리딩타운 레벨테스트 결과를 봐도 꾸준히 조금씩 오르구요...

( 1학년 )  2008년  4월 27일 -- KC로 출발

( 1학년 )  2008년 10월 31일 -- 1B

( 2학년 )  2009년  3월 13일 -- 2A

( 3학년 )  2010년  5월 25일 -- 3B

쑥에서 보면 한꺼번에 레벨이 확 올랐다는 후기가 가끔 있던데~

우리 아이는 뛰어난 구석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서인지...

딱 제학년 만큼 오르고 있네요... 이것도 다 믿을 수 없지만서도^^;;;

 

그리고.... speaking은....

올 여름방학때... 인터**에서 받은 쿠폰과 무료체험 등으로...

나름 알려진 화상영어 업체 3곳에서~ 8회정도 무료 수업을 받았어요^^

1회 수업시간은 25~30분 이었구요...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을 거의 이해를 하는데... 울공주...대답은 짧더군요~

그래도 단답형이 아니라 문장으로 말을해서... 휴~~~^^

평가도~~

[선생님 말씀을 잘 알아듣고 자기 의견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지만 긴 문장으로 이야기 하기

어려워한다.]였어요^^ 제가 보기엔 자유롭게 표현도 안되는것 같았는데요...^^;;;

요즘 영어책을 읽고나면 거의 모든책을 한두줄로 요약하거나 제게 줄거리를 영어로 이야기해줍니다...

요약은 학교에서 쓰는 독서록에 기록을 하기 위함인데요~

(거기에 길어야 세줄밖에 못쓰거든요^^  더 길게 쓸수가 없다는....^^)

요약은 정말 쉽게~ 또 줄거리 얘기 할때도 작년과 비교하면 훨씬 편하게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 며칠전 연습장에 뭔가 한참을 끄적이더니....

    그 종이를 들고와선 틀린 스펠링을 봐달라더군요......

    틀린 스펠링 알려줬더니 그저께 그걸 자기 비밀수첩에다 곱게 적어 그림까지 그리셨네요^^

 

한 초등학교가 있었어요.

그 학교의 바닥은 구름으로 되어있었죠.

그리고 이 학교의 도서관은 책이 많았고 2층으로 되어있었지요.

도서관을 너무 좋아하는 한아이. 그아이의 이름은 이사벨라였어요. (자기가 주인공이네요..ㅋㅋ)

가끔 이사벨라는 제일 좋아하는 책을 구름바닥 아래 숨기곤 했어요.

도서관의 이층으로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타고 가야만 해요.

왜냐구요? 거기에는 계단이 없었거든요.

이사벨라는 그녀의 친구 애니, 띠아와 함께 매일 도서관에 갔어요.

이사벨라, 애니 그리고 띠아는 도서관 이층으로 올라가 구름 바닥을 먹었어요.

그들은 구름을 크게 한입 베어먹었어요.

맛이 솜사탕 같았어요.

이사벨라가 말했어요. "정말 맛있어"

"난 이 구름을 전부 다 먹고싶어" 애니가 말했어요.

"그래, 맞아~" 띠아가 말했어요.

그들은 모두함께 구름을 먹었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글인것 같아요...

초3 짜리가 내용은 유치원생 수준의 글을 썼군요... ㅎㅎ

그래도... 참 건전하게 노는구나... 하며.. 위안을 삼지요~^^

어제는 학교다녀와서 색칠한다길래... 제발 참아달라고 사정했어요^^

(내용은 매직트리, 책먹는여우 짬뽕시킨듯... ^^;;;)

 

아직 수준은 낮지만...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즐긴다는데 감사하며...

1년후 조금더 성장할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헉!! 미리보기 했더니... 너무 기네요 ㅠ.ㅠ 아~ 이 수다... 우짤꺼야^^)

추천 공유
  • 댓글 11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초코파이
  • |
  • 2010-11-14 23:4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향이
  • |
  • 2010-11-12 15:28
답댓글

글씨 넘 예쁘네요. 저보다 예쁘게 쓰네요. 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지맘
  • |
  • 2010-11-02 12:1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17
  • 이전글 급 질문 드립니다
  • 다음글 웃기는 아줌마님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급 질문 드립니다
    • 재훈맘
    • |
    • 2010-10-13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 2년 6개월의 보고서
    • 샤르휘나
    • |
    • 2010-10-13
    117
  • 웃기는 아줌마님들
    • 주울
    • |
    • 2010-10-13
    36
  • Project X 단계 문의드립니다.
    • 엄마의
    • |
    • 2010-10-13
    2
  • 기다리는 마음
    • 채원맘
    • |
    • 2010-10-13
    10
  • 또 시험기간이네요..
    • SIMPLE LIFE
    • |
    • 2010-10-13
    7
  • 이미지썸네일 58x58 책소개] 중세 이야기책 모음
    • 로빙화
    • |
    • 2010-10-13
    54
  • (리더스 100) 10월 열셋째날
    • 초원
    • |
    • 2010-10-13
    142
  • 저도 괜찮은 사이트 하나 소개해요~~
    • 쿠니
    • |
    • 2010-10-13
    4
  • 이미지썸네일 58x58 3형제아빠 또도서관에 가다...^^
    • 3형제아빠
    • |
    • 2010-10-12
    8
  • 이미지썸네일 58x58 북클럽을 하면서 좋았던 점 +책 소개
    • 수다맘
    • |
    • 2010-10-12
    11
  • 엄마표 영어에 도전하려합니다~도와주세요~
    • 의창맘
    • |
    • 2010-10-12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