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된 여아인데요...
영어동화책 읽어줄때여... 번역해줘야하나요? 대부분 그냥 읽어주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요.
본인도 못 알아들으니깐 내용과 연관 된 거 물어봐도 계속 딴소리만 하고 집중도 잘 못하고 내용을 궁금해합니다. 그림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나이가 지나서 그런 거 같아요.
어떻게 읽어주는 게 정답인가요?? 몰라도 그냥 읽어주다보면 알게 되는 것인가요?
5세된 여아인데요...
영어동화책 읽어줄때여... 번역해줘야하나요? 대부분 그냥 읽어주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요.
본인도 못 알아들으니깐 내용과 연관 된 거 물어봐도 계속 딴소리만 하고 집중도 잘 못하고 내용을 궁금해합니다. 그림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나이가 지나서 그런 거 같아요.
어떻게 읽어주는 게 정답인가요?? 몰라도 그냥 읽어주다보면 알게 되는 것인가요?
엄마표 얼마안된 초보맘이라 답글 달기가 망설여집니다만 ^^
같은 문제로 고민했던적이 있어 제 경험을 달아봅니다.
저는 아이가 처음으로 영어를 접한 시기나 성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올해 6살이 되고 5살 중반에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면서 제가 첫 영어책으로 골라준 책들이
Brown bear처럼 쉬운책이나 단어인지용 그림책뿐 아니라, 글밥이 꽤 되는 한글책 단계와도
큰차이없는 수준의 그림책들도 있었어요(아이의 정신연령을 고려한 선택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단어인지용이나 쉬운 책들은 가능하면 영어로만, 그래도 답답해하는 경우
동작으로 보여주며 읽어줬구요... 글밥이 되는 책들은 한문장씩 1:1 해석이 아니라,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해석해서 이해를 도와준후 다음 영어로 계속 읽어 줍니다...
이렇게 한글로 한번 전체적인 설명을 해줬더니 아이가 훨씬 흥미로워 하는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림만으로 이해가 불가하다 싶은 책들은 한두번 정도 우리말로 전체적인 해석을 해주는것도
도움되리라 생각해요.
ㅎㅎ.. 제 생각은요...
'몰라도 그냥 읽어준다!!!' 글쎄요...
저도 고 나이때는 번역을 굳이 해 주진 않았구요...
그림이 많고 짧은 문장의 영어동화를 읽을땐 번역을 해 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나름 이해하는것 같았구요...
또 엄마인 저도 확인하지 않았구요...
좀 글밥이 있는 동화들의 경우는 아이가 좀 못알아듣는 문장의 경우는 짧게 어... 이건 이렇데... 라고 잠깐 잠깐 아이 눈치 봐가며 해석해 준 경험이 있네요...
그래도 못 알아듣는것 같으면... 그와 관련된 Activity하며 놀아주었네요...
Activity하면... 요거 컨텐츠에 많으니 거기 있는 책 위주로 많이 읽어주고 놀아주고 그랬네요...
함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아이 수준에 맞는 책과 활동들 위주로 해 보시면 꼬~옥 도움되리라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