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는 아침부터 나가서 밤 9시가 훌쩍 넘어 들어왔어요.
제 스케줄과 아이들 스케줄이 맞물려서 집에 들어올 새가 없었어요.
저녁은 아이들과 돼지갈비 사먹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고 완전 좋은(?) 하루였지요.
집에 들어와서는 어찌나 피곤한지 손도 까딱하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늦게까지 저녁도 안먹고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오이와 양파를 넣고
새콤 달콤 매콤하게 골뱅이를 무쳤어요.
집에 있는 밑반찬과 함께 저녁상 봐주고는 앞에 같이 앉아서 맥주 한 잔에 골뱅이 무침을
열심히 집어 먹었지요.
저녁으로 고기 먹고 야식까지~~~아직도 배가 더부룩 하네요. ^^
덕분에 오늘은 집안일이 산더미입니다.
매일 하는데도 하루만 거르면 어찌 이리 일이 쌓이는지 참~
어제 운전하고 서울가는데 햇빛이 무척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늘이 환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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