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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위한소개)) 샬럿 브론테 & 제인 오스틴

  • 령돌맘
  • |
  • 2010-10-15
34

 

우선 먼저.. 아이들을 위한 책 소개가 아니라서 지송해유~~~^ㅡ^

맨날 아이들 책만 읽어주고.. 아이들 위주로 책을 고르다보니... 정작 제가 영어에 대한 재미를 잃어가는 듯해서...  원서를 뭘~ 읽볼까 하다가...

영화랑 맞물려서 가면 좋겠다 싶어 선택한 것이 샬럿 브론테와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이에요..^ㅡ^

작가 이름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작품이름을 들으면 다 아실꺼에요~~

제인에어...   오만과 편견, 엠마등등.......

 

아마.. 이 두 여류작가의 문학들 때문에.. 지금의 드라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 두분다... 영국에서는 셰익스 피어 만큼이나 존경을 받거든요....

영국의 대표 방송국이 BBC에서는 이분들의 작품을 드라마나 영화라 자주 리메이크 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리메이크할때마다 각각의 색깔들이 달라서 볼때마다 새롭고 그러네요....

 

실은 어제... 새벽내내 글을 썼는데.. 제가 뭔가 잘 못 클릭해서....  지워져 버렸는데... 3분의 2가 날아가 버려서 그냥 삭제해 버리고 다시 쓰는거에요..

포기하려다가...  자꾸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ㅡ^

 

자~~~  소개 들어갑니다...

 

샬롯 브론테...

 

(1816~1855)

 

작품 이야기를 하기전에... 샬럿 브론테의 생애에 대해 간단히 알아야.. 더 작품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친 패트릭 브론테 신부(Rev.Patrick Brontë)는 아일랜드 출신의 성공회신부였다. 그녀는 6명의 자녀 가운데 셋째였으며 모친은 그녀가 5세 때 사별하였다. 큰 네 아이는 부근의 기숙학교(寄宿學校)에 들어갔으나 엄격한 훈육과 볼품없는 식사로 그중 둘은 폐병이 들어 죽었다. 이곳의 생활이 후의 제인 에어》에서 로드 학교의 생활로서 재현된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 샬롯은 동생들과 어울려서 공상 이야기를 지어서 즐거워하기도 했으나 1831년부터 또 학교로 보내어졌으며 가정교사를 하면서 자활하게 된다. 1842년에는 여동생 에밀리와 함께 벨기에의 브뤼셀에 유학하였다. 이 학교의 교사 에제를 사랑했지만 아내가 있는 기혼자였기에 비련(悲戀)으로 끝난다. 그러나 이 경험은 그녀의 소설로 되살아난다. 다시 영국에 돌아와 1846년에 동생 에밀리와 앤과 함께 시집을 출판하였으나 2부밖에 팔리지 않았다. 그러나 2달만에 다시 동생들과《폭풍의 언덕》,《아그네스 그레이》와 함께《교수》를 썼으나《폭풍의 언덕》,《아그네스 그레이》만 채택되고《교수》는 채택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1847년에 소설 《제인 에어》를 발표하여 크게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 기세를 받아 《셜리》를 쓰던 샬럿은 에밀리와 앤이 결핵으로 죽고 장례식을 치른 후에 《셜리》(1849)를 출간했다. 후에 출판된 그녀의 《빌레트》(1853)등과 함께 연애에 있어서 정열의 묘사에 새로운 시기를 긋게 되었다. 《빌레트》를 쓴 1년 후 샬럿은 아서 벨 니콜스와 결혼을 하였으나 1년도 안돼 샬럿이 쓰러졌다.

 

1. 제인에어

 

BOOK

종류가 하도 많아서... 

 

부모를 여의고 숙모집에 사는 어린 제인은 버르장머리없는 아이로 낙인 찍혀 자선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어엿한 숙녀가 된 제인은 쏜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보내진다. 스산한 분위기의 쏜필드 저택에서 만난 주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지고 그의 아름다운 부인이 될 날만 기다리던 제인은 밤마다 저택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의 정체를 알게 된다. 로체스터의 미친 아내가 저택 꼭대기에 감금된 채 밤마다 울고 있는 것. 로체스터의 과거를 알게 된 제인은 '그의 사랑이 진실하지 못한 것일까' 하는 의문에 사로잡혀 괴로워하고 떠나게 되는데....

 

 

영화

 

제인 에어 포토 보기

윌리엄 허트와 샬롯 갱스부르....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지만.... 진짜 명작이지요.  샬롯 갱스부르.. 넘넘 멋진 배우인것 같아요...

 

 

음악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ㅡ^

현대적인 음악과 참 잘어울리네요.....

 


BBC 드라마

Ruth Wilson as Jane and Toby Stephens as Rochester

개인적으로 전 요 드라마가 제일로 맘에 들어요...

대사도 더 감각적이고...  영화보다 덜 어둡고... 주인공들이 약간씩 위트있게 나오거든요...^ㅡ^

그리고... 제인에어의 여주인공은 미모가 출중하지 않다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미모의 여인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영화와 드라마 모두... 약간 우울에 보이는듯한 여주인 공의 모습은 같네요...  다른 배우인데도 상당히 느낌이 비슷해요...

 

 

제인에어 영화 스크립트는 찾을 수가 없고...

드라마 스크립트는 있어서 링크 걸어 드려요... 

http://www.whiskeyloosetongue.com/s/janeeyre.html

 

 

음악은 같은데.. 장면만 다르네요.....

그때의 감동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것이.....

남자주인공이 미남은 아닌데.. 약간 나이에 맞지 않게 개구쟁이 스러운 것이 있는 면이 좋더라구요..

 

 

드라마 중에서 맘에 드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이 부분도 참 좋았어요...ㅋㅋㅋ

 

 

 

2. 빌레트...

이건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에요..^ㅡ^

 

 

 

“제인 에어를 능가하는 놀랍고도 불가사의한 힘이 느껴지는 작품!”

1853년 샬럿 브론테의 세 번째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인 <빌레트>가 출간됐을 때 영국 리얼리즘 문학의 대가 조지 엘리엇이 격찬했던 말이다. 20세기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역시 “샬럿 브론테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빌레트>는 <제인 에어>로 잘 알려진 샬럿 브론테의 마지막 소설이다. 가족을 잃고 타국에서의 삶을 홀로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루시 스노의 일생을 통해 부와 미모를 갖추지 못한 독신 여성의 독립적인 삶, 사랑에 대한 열망 그리고 내면의 심리묘사를 수려한 어휘로 표현해 낸 탁월한 작품이다.

샬럿 브론테는 실제로 1842~1844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기숙학교에 체류했기에 <빌레트>는 또 하나의 자전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이자 소설의 화자인 루시 스노는 불우했던 영국을 떠나 ‘빌레트’라는 가상 도시의 기숙학교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베크 교장, 존 그레이엄 의사, 동료에서 연인이 된 폴 에마뉘엘 선생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겪는 모험과 갈등을 루시는 차분하고 치밀한 목소리로 천천히 들려준다.

<빌레트>는 얼핏 <제인 에어>와 비슷해 보인다. 의지할 곳 없는 주인공의 고난의 연속, 등장인물들의 생명력 넘치는 개성, 셰익스피어에 필적한다는 시적이고 내밀하면서 사실적인 묘사가 그렇다.
<빌레트>는 공간적 배경 면에서는 사뭇 독특한 면이 있으나 주제 의식 면에서는 샬럿 브론테의 다른 작품들과 일맥상통한다. 보답 받지 못하는 사랑,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독신 여성의 어려움, 교육 문제, 의무와 욕구 사이의 갈등. 특히 루시가 겪는 갈등은 당시의 사회적 제약 속에서 ‘여자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동시에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게 가능한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 19세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루시는 앞선 문제의식을 지닌 현대적 여주인공인 셈이다. 현재까지도 영국 빅토리아시대의 가장 놀라운 페미니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빌레트>는 줄거리도 탄탄하지만 심리묘사가 탁월한 작품으로 널리 인정받는다. 루시의 감정 상태와 내적 갈등, 마음의 고통이 생생하고 치밀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루시의 눈에 비친 여타 등장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일품이다.

전체적으로 심해와 같이 묵직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가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샬럿 브론테가 <빌레트>를 집필할 당시 그녀는 저작 활동을 함께하였던 두 여동생 에밀리와 앤의 죽음을 겪었고, 이때 느꼈던 상실감은 작가의 작품 세계에 깊은 슬픔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렇지만 샬럿 브론테 특유의 섬세한 유머와 경쾌한 장면이 곳곳에 숨어 있어 슬며시 웃게 되는 즐거움 또한 쏠쏠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전을 읽는 이유와 재미를 충분히 느끼게 될 것이다.

 

 

 

 

 

제인 오스틴

 

 1775년 12월 16일 - 1817년 7월 18일

 

이분도 마찬가지로... 작품을 들여다보기전에.. 생애에 대해 알아야.. 더 이해가 쉬울듯 해요..

워낙에 유명한 작품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분의 생애는 시기별로 나뉘어 있네요..^^

 

스티븐턴 시기

1775년 12월 16일에, 햄프셔 주 스티븐턴의 교회에서 태어났다.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1731년 - 1805년)은 9세에 고아가 되었지만, 큰 아버지 프랜시스 오스틴의 도움으로 옥스포드 대학에 들어갔다. 아내 카산드라(1739 - 1827)와의 사이에는 제인 외에 6명의 형제자매를 두었다. 큰 오빠 제임스는 아버지와 같이 옥스포드에 들어가 시를 발표하였고, 이것은 제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둘째 오빠 죠지에 대해서는 별로 전해 지는 것이 없다. 셋째 오빠 에드워드는 유복한 집 양자로 들어갔고, 넷째 오빠 헨리도 옥스포드에 들어갔다. 다섯 째 오빠 프랜시스와 남동생 찰즈는 모두 해군에 입대하여 제독까지 승진했다. 언니 카산드라와는 생애를 통해 가장 친한 관계로 현존하는 편지의 대부분은 카산드라 앞으로 보내진 것이다. 제인의 초상화는 카산드라가 스케치한 뿐만 전해지며, 런던의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 보관하고 있다. 또한 반신의 채색화가 제인의 친족들에 의해서 소장되고 있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이것은 10대의 제인을 그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1783년에 카산드라도 지인에게 부탁하여 단기간이지만 옥스포드 및 사우스 햄프턴에서 교육을 받았다. 1785년부터 다음 해까지 바크셔 리딩에 있는 리딩 수도원 여자기숙학교에서 배웠다. 당시 다른 일반 소녀보다 충실한 교육을 받아 이전에 많은 문학 작품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 영어로 번역된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읽었다고 한다. 14세가 된 1789년에는 이미 소설을 습작하기 시작했는데, 친구나 가족에게 읽어주고,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소설은 세 권의 노트에 정리했는데, 이것들 중 두 권째에 있는 《사랑과 우정》(Love and Friendship) 등과 같이 벌써 특색이 있는 것도 쓰여지기 시작했다.

1795년, 편지체 형식의 《에리나와 메리안》을,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첫인상(First Impressions)》을 썼다. 《첫인상》은 아버지에게 권유받아 출판사에 편지까지 보냈지만, 도달하지 않았다. 1797년 11월, 《에리나와 메어리안》을 바탕으로 《이성과 감성(Sense and Sensibility)》을 쓰기 시작한다. 게다가 후에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이 되는 《레이디 수잔(Lady Susan)》도 착수해, 1803년에 크로스드사에 판매를 하였다. 그러나 이때 출판되지 못하고, 사후 《설득(Persuasion)》과 함께 출판되었다.

 

 

바스 시기

오스틴의 사생활은 거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1801년 아버지 조지는 큰 오빠인 제임스에게 목사 자리를 양도하고 일가는 당시 유명한 휴양지였던 바스(서머싯 주)로 이사를 갔다. 제인은 이 사실을 듣고 졸도해다고 하지만, 바스에서의 경험은 이후 소설을 쓰는 큰 밑바탕이 되었다. 여기에 가족이 함께 보낸 가옥도 기념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왓슨 가족》은 이 시기에 쓰여졌다가, 버려진 것이다.

1801년 여름, 가족과 함께 데본시아를 방문했을 때, 생애 유일한 사랑을 했다고 한다. 상대는 토마스 루프로이라고 전해지며, 또한 1802년 해리스 빅 위저드라고 하는 사람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 그는 부유한 젊은이였지만, "아주 서투른" 성격이었으며, 그녀보다 6살 연하였다. 당시 미혼녀는 평생 아버지와 형제에 의존하여 생활해야 했다. 영국 중류 계급에게 이러한 프로포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제인은 일단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가 하루 만에 마음을 바꾸어 거절을 했다.

1805년 1월 21일 아버지가 사망하자, 오스틴은 어머니와 언니 세 명과 함께 사우스 햄프턴의 캐슬 스퀘어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여기서 잠시 평온하게 살았다.

 

 

튜턴 시기

1809년 아내를 잃은 셋째 오빠 에드워드의 권유로 튜턴으로 이사한다. 에드워드의 아내는 부자였었고, 그녀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 집은 현재 《오스틴 기념관》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1811년, 《맨스필드 파크》를 기고하였고, 나아가 《이성과 감성》을 익명으로 출판하였다. 게다가 1813년 1월에는 《첫인상》을 기초로 한 《오만과 편견》을 출판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익명으로 발표되어 친한 이에게도 밝히지 않았다. 1814년 5월 《맨스필드 파크》를 간행하지만, 독자나 문단으로부터 제인 오스틴이라는 이름이 알려질 것은 없었다. 하지만 1815년 10월, 《엠마》의 출판의 직전에, 우연히 제인의 애독자가 된 이후의 조지 4세(당시는 섭정관)를 대접하고, 급히 엠마를 섭정관에 헌정 했다.

1816년이 되자 몸상태가 자주 악화되어 병상에 오래 누웠다.(현재는 애디슨병에 감염되었다고 추측함) 1817년에는 『샌디션(Sandition)』 집필도중 요양을 위해 윈체스터로 옮겼지만, 2개월 후 7월 18일에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녀는 《윈체스터 대성당》에 매장되었고, 1818년에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과 《설득》(Persuasion)이 출판되었다.

 

 

 

BBC가 '지난 천년간 최고의 문학가'를 묻는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제인 오스틴이 1위 셰익스 피어가 2위를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인 오스틴들의 작품들은 BBC에서 다양하게 리메이크에서 많이 방영하는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몇몇 작품들 소개해 볼께요..

 

1. 센스 앤 센서빌러티

헨리 대쉬우드는 장남인 존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고 임종한다. 존은 후처인 계모와 세 여동생에게 약간의 생계**** 주고는 내쫓는다. 분별력 있는 엘리너와 다혈질의 메리앤, 말괄량이 마가렛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엘리너는 에드워드와 결혼 직전까지 이르지만 존의 부인 패니의 방해로 원치않는 이별을 하는데...

 

영화

센스, 센서빌러티 포토 보기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BBC 드라마로 된 제인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요건 영화가 더 멋진것 같아요....ㅋㅋㅋㅋ

 

스크립트 올려봅니다..

http://sfy.ru/?=sense_and_sensibility

 

 

BBC 드라마

화면은 더 감각적이긴 하네요...^ㅡ^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ㅡ^

 

 

 

2. 오만과 편견

 

설레는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모든 것을 넘어선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다가간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家)’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

조용한 시골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 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아시’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영화오만과 편견 포토 보기키이라 나이틀리..... 전 이배우의 매력을 여기서 많이 느낀것 같아요..발음도 적당히 영국스러운것이.... 스크립트http://www.-o-rama.com/movie_s/p/pride-and-prejudice--tran.html 

이장면이 참으로 마음 아팠었는데......

 

 

BBC드라마

Mr Darcy & Lizzie (Colin Firth & Jennifer Ehle)

콜린퍼스가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같은 내용인데도 주인공의 연기에 따라서 참으로 다르네요...

 

 

콜린퍼스도 이땐 참으로 젊었네요...ㅋㅋㅋ

 

 

 

 포토 보기

이건 오만과 편견을 다른 시각으로 쓴 이야기에요... 현대하고 맞물려서 재밌게 보실 수 있어요..^ㅡ^

 

 

21세기 여성 아만다, 200년 전의 <오만과 편견>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다!
21세기, 런던의 아만다는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고, 사이가 삐걱대는 남자친구가 있으며 무료한 일상을 지루해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싱글녀이다. 그녀는 지극히 현대적이지만 제인 오스틴에 등장하는 마크 다시와 같은 멋진 남자와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감수성 풍부한 여성!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읽던 그녀는 욕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려 욕실문을 열었다가 낯 모르는 한 여성과 마주치면서 기이한 상황에 빠져든다. 그리고 바로 그 날 이후, 런던에 사는 21세기의 여성 아만다는 무려 2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 제인 오스틴의 유명 소설 <오만과 편견>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녀가 처한 기이한 상황이 바로 그녀가 사랑해 마지 않는 소설 <오만과 편견> 속의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그녀가 꿈에도 그리던 마크 다시와 만날 준비를 하게 된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준비된 소설 <오만과 편견>속의 지역과 복장, 그리고 모든 소품들을 준비한 제작진들의 노고가 빛나는 이 스페셜 드라마는 평소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사랑해 온 시청자들은 물론, 고전 소설과 현대적인 스토리가 만나 빚어내는 유쾌한 상황으로 인해 제인 오스틴을 전혀 모르는 시청자들까지 주목시킬 준비를 마쳤다.

 

 

3. 엠마

1932년, 영국 하이베리의 작은 마을에 사는 스물 한 살의 엠마 우드하우스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은 아주 잘 어울리는 커플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아가씨이다. 가정교사 테일러양을 이웃의 웨스턴씨와 중매하고 그들이 결혼에 골인하자 엠마는 기세가 등등해진다. 그녀는 다음 목표로 젊은 교구목사인 엘튼씨를 지목하고 그녀의 친구 해리엇과 결혼시키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농부 마틴이 해리엇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설상가상으로 해리엇까지 마틴에게 관심이 있는 눈치이다. 엠마는 마틴의 말과 행동, 신분을 꼬투리 잡아 그와 사귀지 말라고 해리엇에게 충고하고 엘튼과 해리엇이라는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엠마의 곁에서 늘 그녀를 지켜보던 나이트리씨는 엠마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다고 충고하지만...

 

영화

엠마 포토 보기

이건 기네스펠트로우가 주연한 영화 인데요.. 같은 시기에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한 영화도 있었어요..

 

기네스 펠트로 넘 귀엽지요?

 

 

BBC 드라마

2009년작인데요...  가장 Emma라는 작품을 잘 표현해 냈다고 해요..

 

http://www.youtube.com/embed/wIDDka3X-LI

여기가면.. 전체를 다 볼 수 있어요..

화질도 볼만 하네요...^ㅡ^

즐감하셔용.. 근디.. 이런거 걸릴라나??

 

 

 

4. 설득

한때 부유했던 준남작 월터 엘리엇 경에겐 딸이 셋 있다. 교만하기만 한 큰딸 엘리자베스, 선량하며 정서가 풍부한 앤, 그리고 막내로서 자신만 생각하는 메리. 그 중 메리는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지만 엘리자베스와 앤은 여전히 미혼이다.

아들이 없는 것이 늘 아쉬운 월터 경. 부인이 죽은 뒤 살림을 꾸려 나가지 못하고 흥청망청 살아온 월터 경은 많은 빚을 지게 되고 결국 살고 있던 켈린치 저택을 해군제독 크로프트에게 임대해주고 바스로 가서 지내게 된다. 모두가 바스로 출발하자 앤는 동생 메리 집에 가서 잠시 머문다. 그런데 그 곳에서 8년 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한적 있는 웬트워스 대령을 만난다. 당시 앤도 그를 좋아했으나 표현을 못하던 중 가난한 대령을 싫어하는 주변의 만류로 그 둘은 결합하지 못했다.

8년 만에 재회하게 된 두 연인. 하지만 웬트워스 대령도 이제는 애써 그녀를 무시하고 메리의 시누이 루이자에게 관심을 보인다. 앤 또한 서먹서먹한 상태로 지내다가 루이자가 계단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자, 그녀는 가족이 있는 바스로 간다. 바스에서 앤은 사촌 윌리엄 엘리엇을 만나고 그의 매너와 박식함에 이끌린다. 그러나 윌리엄은 가산을 탕진하고 켈린치의 저택을 노리고 그녀에게 접근한 것이었는데

 

BBC 드라마

남자 주인공이 넘 멋지더라구요....

그런데 두 주인공들이 좀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

 

이곳에 가서 전편 보실 수 있어요..^ㅡ^

http://www.youtube.com/embed/bR9YUktC-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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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생거 사원

 

10명이나 되는 형제 속에서 예쁘게 자라난 캐서린. 책 읽기를 좋아하는 캐서린은 늘 책 속의 이야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다. 한 번도 집을 떠나본 적이 없는 캐서린은 앨런 부부의 초대로 바스에 머무르게 된다. 앨런 부부와 함께 참석한 연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헨리 틸니. 헨리와 춤을 추게 된 캐서린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그녀의 일기장에 담는다.
한편 동갑내기 이자벨라를 사귀면서 둘은 단짝 친구가 된다. 그리고 이자벨라의 오빠 존도 캐서린을 좋아하게 되고 어느덧 캐서린은 두 남자의 사랑을 받게 된다.
헨리의 아버지인 틸니 장군은 캐서린을 자신의 고성인 노생거 사원으로 초대한다.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그곳에서 캐서린은 틸니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품는다.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캐서린의 호기심과 지나친 상상력으로 헨리는 분노를 폭발하고, 그날 밤 틸니 장군에 의해 캐서린은 노생거 사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캐서린은 진정 사랑한 헨리에게 버림받았다는 슬픔에 어쩔 줄을 모른다. 그때 그녀에게 달려온 헨리. 아버지의 무뢰를 사과하고 자신에게는 오직 캐서린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과 결혼해달라는 그의 청혼을 행복한 입맞춤으로써 허락한다.

 

BBC 드라마

노생거 사원 포토 보기

여자 주인공이 어린듯 하지만.. 그만큼  상큼한 느낌이 드는 제인 오스틴 작품중에 판타지 느낌이 드는...

유일한 작품이기도 해요...ㅋㅋㅋ

 

 

살짝이 감상해 보셔용..

 

나머지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youtube.com/embed/1r5HwLkdGeE

 

 

 

6. 맨스필드 파크

 

10살이 된 패니 프라이스는 가난한 자신의 집을 떠나 부유한 친척인 버트램가의 저택 맨스필드 파크로 보내진다. 자신을 받아준 아저씨 부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지만, 귀족적인 생활과 사촌들에 비해 자신이 열등하다는 사실에 대해 적응하기 위해 많은 고충을 겪는다. 그 가운데 에드먼드가 위안이 되어주고 패니는 그에 대한 연모의 마음을 키워나간다.
이때 맨스필드 파크에 나타난 런던 출신의 헨리와 메리 남매. 세련된 매너와 사교성으로 버트램가를 사로잡는다. 바람둥이 헨리는 패니의 사촌들을 집적거리고 에드먼드는 메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맨스필드 파크의 거의 모든 여성들에게 흠모와 유혹의 대상이 된 헨리는 패니에게도 마수를 뻗친다. 패니의 오빠 윌리엄이 장교가 진급에 성공하도록 손을 쓰면서 패니의 환심을 사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헨리를 페니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메리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에드먼드. 그러나 메리의 속물근성을 확인하게 되고 점차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님을 확인하게 된다.
결혼을 통해 런던의 사교계로 진출하는 패니의 사촌 마리아. 그러나 이내 그녀는 집을 가출하고 놀랍게도 헨리와 야반도주를 벌인다. 그리고 에드먼드도 메리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자신이 사실은 패니를 사랑했었음을 깨닫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한 결혼으로 하나가 된다..

 

 

BBC 드라마

 

맨스필드 파크 포토 보기

 

전편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http://www.youtube.com/embed/pmqSn4udSaM

 

 

~~~~~~~~~~~~~~~~~~~~~~~~~~~~~~~~~~~~~~~~~~~~~~~~~~~~~

 

연도별로 다른 영화와 드라마도 있지만..  제가 재밌게 봤었던 영화와 드라마만 올려봤어요..

그리고... 책은 영화와 드라마를 기본배경으로 만들어진 책들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책을 먼저 보고 영상물을 보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영화먼저 보고 원서를 읽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아직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위에 소개해 드릴 작품중에...  제인에어 BBC 드라마를 가장 재밌게 봤어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멋지거든요...

로체스터 역을 맡은 분.... 그닥 잘 생기지는 않았는데.. 영국에서는 가장 섹*한 로체스터로 통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한번 보셔요...

 

구글에 가셔서 원제로 스크립트를 찾으시면 다 다운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ㅡ^

 

틈틈히 작업 해서 올리는건데...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ㅡ^

엄마들도 영어에 푹 ~~ 빠져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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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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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2-07 10:35
답댓글

오우 감사히 가져갑니다.

아이가  위즈**** 제인에어에 푹 빠져있는데...물론 한글 책이지만....

4.  대 쳅터북 쉽게 읽는 수준인데....제인에어 영어 책 혹시 추천 할만한 건 없는지요? 

누워서 떡 먹기..할려는 게으른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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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0-25 12:2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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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0-10-21 15:04
답댓글

이 가을과 넘 잘어울리는 작품소개 감사해요.

출근하여 아침시간을 님 글과 책소개 영상보며 다 보냈네요.

오랫만에 가슴 설레여 보네요.ㅎㅎ

님이 소개해주신 책들을 벗삼아 이 가을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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