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벌써 한 주가 지났어요.
우리집은 이번 주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일상 생활로 돌아와야 하는데 목요일은 엄마가 바쁘고
어제는 아이들이 야구 플레이오프전 본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보냈네요.
플레이오프전 끝날 때까지 공부는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에궁~
요즘 대문 열면서 느껴지는 것이, 우리집 엄마표가 정말 많이 늘어졌구나..하는 거예요.
큰 아이는 과외샘에게 맡기다 보니 거의 신경을 안쓰게 되구요,
작은 아이는 다루기 힘들다는 핑계로 큰 아이 때처럼 열심히 안하고 있어요.
흘려듣기는 멈춘지 오래지요.
어찌보면 다소 오래된 엄마표이다 보니 그날이 그날이라 습관처럼 되어서 별게 없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제가 이전보다는 덜 신경쓰는 건 확실하네요.
3학년 중반을 훌쩍 넘겨 보내고 있는 둘째에게서 비상벨이 울리는 느낌...
다시 고삐를 당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씩이라도 흘려듣기를 하고, 영어책 읽기도 부지런히 시키고, 단어 학습 시키는
방법도 좀 연구해 보아야 겠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날이 더 추워졌나봐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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