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시험입니다.
3학년이 되고 이제 3번째 치루어지는 시험입니다.
과목이 4과목이라 두과목만 보던 2학년때 보다는 확실히 부담이 되는군요.
일주일 정도는 앞서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회 때문에 급하게 시험범위를 나가느라..
수학의 경우, 이번 주 한주 동안 3단원 원을 다 나가고 과제물 내주시고, 바로 단원평가까지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양으로는 확실히 부족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수학의 경우 8단원까지 있어도 거의 6단원까지 밖에 배우질 못하니..
선행이든 후행이든.. 집에서 시험 범위와 상관없이 챙겨야할 듯 합니다.
그래도 두번 시험을 봐보니,,
전보다는 사회나 과학과목에대한 분위기 파악이 좀 되어서 문제 푸는 것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저는 그냥 과목당 문제집 1권을 성실히 푼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나머지 조금 하면.. 이번에도 성의는 보이는 시험이 될 것 같습니다.
시험기간이어도.. 초등이니까..
영어는 기본양은 하고 있습니다.
방학 이후 집중듣기는 전혀 못하고 있고,
아더 어드벤쳐 3-4권 정도 분량을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 매일 빼지 않고 하고 있긴 합니다.
수학은 평상시 매일 하던 것이라..
시험때는 조금 쉬면서..단원 평가 있는 날만 수학 공부를 하고..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쉬운 문제에서도 꼭 실수를 잘 하기에.. 마지막은 실수를 줄이는 걸로 쉬운 문제를 가볍게 풀어보고 있어요.
엊그제 카이유가 도착했습니다.
늘 째려만보다가.. 유치해서 보려하지 않을거야..란 생각때문에 미루었는데..
그래도 더 늦기 전에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가격이 어찌나 참한지요.. 8장에 스크립트2권 포함해서 4만원 후반대로 쑥몰에서 팔더군요..
다른 디비디의 절반 가격밖에 안되더군요..
그런데 내용이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저는 카이유가 아기니까.. 뭐 아주 단순하겠지 했는데..
아서만은 못해도.. 생활영어로는 그만이에요..
남들은 해리포터 넘보기도 하는 나이에.. 뒤늦게 카이유 볼라니..
좀 그렇지만...
요즘들어서 제가 말하기나, 기본기에 필이 꽂혀서 말이죠.
조금 늦더라도... 디비디를 더 많이 보고... 듣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 아니면..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요..
저희는 요사이 디비디를 매일 한시간 이상씩 보고 있어요.
아더, 카이유, 매직스쿨이 돌아가고 있고.. 흘려듣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집에서 쉴때는 아더나, 카이유 등이 돌아가고 잘 때도 꼭 들으면서 잡니다.
그제 아침에는 공부하느라 못다한 과제물을 아침에 하느라..
제가 책상으로 밥을 가져다줬는데... 심심한지.. 카이유 소리만 틀어놓고
밥을 먹더군요..
한동안 씨디 흘려듣기를 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디비디 소리만 흘려듣기가 저희 집 효자입니다.
스크립트 궁금하신 분 위해서 스캔해서 올려볼게요..
스캔을 처음해봤는데..
PDF파일로 했더니.. 그림이 아니라.. 이미지 삽입이 안되네요.
그냥 파일로 첨부해봅니다. 그런데.. 뒤집힌 것도 바꿀줄 모른다는..ㅜㅜ
스캔은 조금 더 연습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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