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미야자키 하아요의 다른 작품들처럼 이 작품이 미국내에서 영어로 더빙되어 개봉되었다니 뒤이를 영어더빙 비디오 출시가 기다려집니다.토토로에서 원령공주까지 우리집 애들은(기실 엄마까지 포함해서^^) '미래소년 코난'매니아를 부모로 둔 탓인지 아니면 동양적인
그림과 정서가 배어나오는 때문이지....아뭏든 일련의 미야자키 작품을 참 좋아합니다.(물론 몇몇 작품은 작품메세지와는 무관하게 좋아하는것 같기도 합니다...원령공주의 경우 엄마가 보기 위해 샀다고 말해도 재미있다며 따라보네요.ㅡ.ㅡ;;) 비디오 보면서 부러운 점은 영어 더빙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점이었습니다.목소리에도 정서와 개성이 있기 때문에 '서양화'작업이 쉽지는 않을터인데 미야자키의 명성을 의식해서인지 훼손을 최소화 했다는 느낌입니다.동일 감독의 작품인 '라퓨타'의 우리말 더빙 비디오를 보면서 느꼈던 허탈감이 떠올라서였나봅니다..ㅡ.ㅡ;; 제 일어실력이 턱없이 짧아서...아니 정확히 말해 거의 바닥 수준이라 일어판 보면서 이해 못하고 넘겼던 부분들이 지금 영어판 샘플화면을 보니 이해하기 쉬운 것 같네요. 샘플화면 몇개 옮겨봅니다.~ 두 화면이 동시에 플레이 되네요..ㅡ.ㅡ 아무래도 한쪽 플레이어의 정지버튼(■)을 누르셔서 한개를 다 보신 후 다른쪽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제대로 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