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 건너 들은 이야기인데
특목고에서도 전교 1등을 한 아이의 엄마가 한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시간을 도마질하라...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라는 말인 것 같아요.
저한테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아이가 노는 시간에 흘려듣기를 많이 해주고 싶은데요.
오디오가 거실에 딸랑 하나 있어요.
방마다 하나씩 사서 놓을까도 생각해 봤는데
동생(신생아) 돌보느라 큰 아이를 방마다 쫓아다니면서 오디오 틀어주기도 뭣하구요.
요즘 팽이에 빠져서 팽이 돌리는데 그 소리가 아주 시끄러워서 오디오 틀어줘도 잘 안들리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냥 들으면 명확히 안들리던 발음이 이어폰 끼면 명확히 들리는 것도 있고 해서
곰곰 생각해 봤는데요.
<무선 헤드셋>을 사면 좋겠더라구요.
노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하루에 30분 ~1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정도 시간이면 헤드셋 끼고 논다고 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 것 같구요..
제가 조회해 보니 종류가 많던데요.
성능도 잘 모르고 막 지르기는 약간 불안하구요.
100만원 넘어가는 거 말구요.
10만원~15만원 선에서 괜찮은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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