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말 잘 보내셨어요?
어제는 날씨가 화창하더니 오늘은 쌀쌀하고 흐리네요.
어제 모처럼 가족과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둘째가 숙제로 가을산 다녀와서 일기 써오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속도로 타고 달려가서 관악산 잠깐 올라갔다가 옆에 붙어 있는 서울대에 잠깐
들렀다가 근처 유황오리집에서 진흙구이 먹고 왔어요.
관악산에는 단풍이 별로 안들었더군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 지리산은 벌써 빨갛게 단풍이 들었던데 아무래도 수도권은 요즘
날이 계속 따뜻해서 단풍이 아직인가봐요.
제대로 산행을 준비하고 간 게 아니라서 그야말로 관악산 근처에만 갔다가 내려왔어요.
오고 가고 한시간 남짓 걸렸는데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
가까이 있어 잠깐 들른 서울대는 정말 넓더군요. ^^
우리 아이들이 여기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잠시 행복한 꿈을 꾸었답니다.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흐리지만 우리는 힘 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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