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 딸 엄마표 진행 40일 입니다.
런투리드 1레벨
어려워 하는 것들 몇 권 빼고는 그럭저럭 잘 읽을 정도,
그림보며 눈치껏 외워 읽을 정도 했구요.
노부영 20여권 정도 노래 대강 외워 흥얼흥얼 부를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스스로 유추하하라고 뜻은 알려주지 않았는데,
차츰 아주 쉬운 레벨까지는 뜻을 알려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직독직해까지는 아니지만, 단어의 뜻이나 쓰임 정도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딱 100권까지만 아이가 뜻을 제대로 알고 그림 보며 외워 읽을 수 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에
딱 100권만 이렇게 뜻도 함께 알려주며 진행하자 맘 먹은 상태입니다.
다른 맘님들 글 읽다보니,
직독직해에 대해 혹평을 하셔서..... 제가 혹시 아이를 망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직독직해가 그렇게 나쁜 걸까요?
전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아이 스스로 유추해 나갈 수 있도록 놔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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