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표 영어 해보겠다 마음만 먹고 허송세월만 하고 있다가
정신을 재무장하고 이제 배수진치고 시작하려구요.
거창하죠?
엄마표 시작하면서 가장 두려운게 저의 실천 의지에 대한 불신이랍니다.
여태 미루어 둔 것도 이것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늘 어디서나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이제 의지를 다지며
쑥쑥에 맹세와 다짐하는 의미로 글도 남기고 조언도 구해요.
며칠을 엄마표 사이트 둘러보느라 잠을 설쳐서 상태가 부실하네요.
8세,5세 남아 있구요.
한글책은 꾸준히 읽힌 편이에요.
저희 집에 준비된 것은 노부영 그림책 약 20권, 까이유 스페셜 dvd , 아바타 아앙의 전설 dvd season1.2 ,
디즈니 영화 20편정도 입니다.
간단 무식하죠? ^^;
도서관에서 ort, All aboad read 1단계를 빌려서 어제부터 듣고 보고 있어요.
지금 제가 가장 미흡한 점..역시 책 선정인 것 같아요.
리더스북 1단계부터 시작해야겠죠?
한꺼번에 다 갖추긴 조심스러워서 선배맘들껜 조언 구해요.
특히 남아들이 선호하면서 처음 시작에 가장 흥미를 줄만한 리더북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것들 있으시죠?
큰 아이는 영어도 거의 모르면서 낮은 단계 책이 좀 시시한가봐요(ㅠㅠ)
로버트 먼치나 큐리어스 조지 정도는 처음 시작에 너무 가당치도 않겠죠?
무리하지 말고 다독이며 정말 잘 하고 싶은데
의욕만 앞서서 지칠까 염려스러운 마음만 가득해요.
내용도 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경험을 제게도 좀 나눠주세요.
너무 날로 먹으려하죠?
그래도 정말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추운 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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