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갑자기 추워지니 정신이 없습니다.
온 몸의 피부는 왜 이렇게 당기는지, 겉으로 보기에도 눈내린 것 같아요. ㅠㅠ
어제는 샤워하고 로션을 아낌없이 발라주었답니다.
나이가 드니 피부도 더 건조해 지나 봐요.
오늘은 물을 더 잘 챙겨 마셔야 겠어요.
어제 마트에 들렀다가 모처럼 사다놓은 컵라면이 아침부터 땡겨서 물부어서 들고 왔더니
네이버 뉴스에 '라면 많이 먹어 옆으로만 크는 아이들' 문제를 다루는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내용은 안봤지만 알만한 이야기지요?
큰 아이가 라면을 심하게 좋아해서 실랑이를 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데,
아직은 오히려 마른 편이라 **** 걱정은 안하지만 것도 순식간이더라구요.
6개 들이 박스로 사왔는데 이거 이거 숨겨놓고 제가 빨리 먹어버려야 겠어요. ^^;
낮에는 잠깐 켠 티비에서 당이 많이 첨가된 음료수를 하루 한두병 이상 마시면 어린이도
지방간이나 간경변 등의 간 이상이 올 수 있대요.
실제로 그런 아이들이 꽤 돼더라구요.
많이 움직이는 아이들은 좀 낫겠지만....무심코 음료수 많이 사줬다가는 놀랄 일 생기겠어요.
아이가 크니까 안먹던 패스트 푸드도 찾고 라면도 자기가 직접 사다 먹고 하는데 주의도 주고
저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오늘도 추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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