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자이이구요..
4세 여름부터 영어를 하기 시작했는데..
영어를 무척이나 좋아하고..열심입니다..
근데..반 아이들과 별로맘에 맞지 않는지..
친구들이 저랑 안 놀려한다..놀린다 꼬집는다 등등..의 말은 자꾸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전에 내일 유치원 안가..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유치원 안가 그러네요..한 3주전부터..
유치원 선생님들은 원에서 제일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시구요..
유치원 갔다오면 영어책을 끼고 살고..영어와 유치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친구와의 관계가 문제라면 1년 가까이 지낸 친구들인데..갑자기 이러니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떠나 사회성문제나 기타 등등을 생각해 볼때..
일유로 가는것이 답이 아닐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는데요..
근데 마땅한 영어대안이 없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튼튼 레벨테스트를 받아봤더니 3단계부터 하면 되겠다고..3단계초반도 좀 쉽겠다 하시네요^^(죄송)
선생님 회원들 중 영유 2년차보다 나은거 같다고 그러시데요..기분 좋았습니다..
근데..일주일에 한번 25분 수업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인지도 질 모르겠고..
그 돈을 책을 사서 씨디 듣고 책읽고 하는게 더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얘기가 길어졌네요..
영어를 조금 더디게 가고..일유를 가느냐?
친구들이랑은 시간이 약이겠지 하고..계속 영유를 다니느냐?
그것이 문제네요..
선배맘님들이시라면 어쩌시겠어요?
일유를 간다면 다른 대안은 머가 있을까요..영어의 맥을 끊지 않게...
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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