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면 유치원갔다오면 3시넘고.. 정말 너무너무 시간이 부족하죠?
학원이라도 하나 다녀오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다 지나가버리는것 같은...
유치원생인데 벌써 시간과의 전쟁을 하는것 같아 저도 작년에 참으로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랍니다..
5시에 집에오면 비디오보여줄 시간도 없겠네요..
비디오는 주말을 이용해서 보여주시는 것으로 잡으시구요..
(저도 주로 주말을 이용해 비디오보고있답니다. 평일에 비디오보면 책읽을 시간이 너무줄거든요..
그리고 놀시간도 없어지고...)
그리고 어린 유아기에는 비디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7세정도 되면 비디오에 푸~욱 빠져들지는 않는것 같아요.
엄마의 말이 통할때이니까요..
제가 제안하고 싶은것은 따~악 한가지 있습니다.
책읽어주고 잘자~ 한후..
영어테잎을 틀어놓고 잠들게 하자! 입니다.
아이의 뇌는 잠들고 난후 30분동안 깨어있다고 하죠?
(뇌가 가장 활발할때는 잠들기전 5분, 깨기전 5분이라고 하던데..)
테잎을 들려줄 시간이 하루종일 없었다고 해도, 아이가 잠든후에 테잎을 들려주면 잠들고나서 적어도 10분동안은 듣고있지 않겠어요? (그리 믿습니다!!!)
[ 이건 예전에 책에서 읽은적이 있는데요..
아이가 잠들기 5분전에 칭찬한후 고쳐주었음 좋은점을 이야기하는방법이라네요.. ]
테잎을 들려줄때 신경쓰실부분은
아이가 알고있는 내용을 될수있음 틀어주라는 것입니다.
모르는 내용은 일종의 소음으로 들릴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아이스스로 녹음한거라면 더 좋다고도 하던데??
=== 저의 집안 이야기 또 나옵니다 ^^====
제 큰아들(이제 8살)은 테잎을 들으면서 잠을 든지 1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어렸을때도 많이 그렇게 잠을 잤는데 이 아들이..
5살때인가? 테잎들려주면 그거 들을려고 잠을 안자는 거예요..
빨랑 재워야 되는데 안자니 일단 멈추고 6살때 다시 시작했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테잎틀어주면 안자고 듣고있습니다.(그리고 잘때는 무조건 테잎을 틀어야되는줄 알아요~)
(아~주 피곤할때는 잠이 들지만..)
그래도 요즘은 "그래 너 컸으니 들으면서 자!" 하고 그냥 놔두어요.
(이때 저는 반복하지 않고 한번만 돌아가고 멈추게 합니다.)
둘째는 (이제 6살)
어떤 테잎을 틀어주어도 혼자 부스럭되면서 테잎 듣는척도 안합니다.
(테잎에서 나오는 소리를 작게 해놓아서 조금만 부스럭대며 이불소리나도 안들리거든요..
그래서 큰애는 정말 꼼짝앉고 누워서 듣는데 작은애는 이리꿈틀, 저리 꿈틀..)
그러다가 눈감은지 5분도 안되어 잠듭니다.
테잎을 안듣는것 같은데 그래도 자면서 듣곘지~하고 있어요..
혹시 아이가 테잎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면
"엄마는 테잎소리를 들어야만 잠이 오는데 어쩌지?
엄마 잠들면 아빠가 꺼줄텐데.. " 하면서 습관을 들여보세요~ ^^
저는요~
아이들 재우면서 테잎들으면 정말 그때는 열심히 듣게 되더라구요~
아무소리안나는 조용한곳에서 나오는 소리.
정말 잘 들린답니다.
(주로 큰애가 듣는 챕터북(Magic tree house 나 Usborne 등..)을 듣는데 이게 낮에는 정말 안들리다가 밤에 들으면 무슨 소리인줄 알겠더라구요 ^^)
아고아고..
테잎이야기 꺼냈다가 오늘 밤 새겠네요..
이만 끝~~! ^^
도움이 되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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