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아이는 36개월(4살) 남아입니다.
36개월이 되는 3월부터 영어를 엄마표로 처음 시작하렵니다.
(쑥쑥에서 글 많이 읽고, 교재랑 자료도 정하고, 또 많은 분들 글로 용기와 힘도 얻었습니다)
우선 교재는
1) 삼성출판사의 영어로 시작하는 처음영어(?)나 한솔 리딩트리로 하려고 합니다.
둘 중에서 뭐가 더 쉬운지와 흥미로운지도 알려주세요.
2) 친구가 튼튼영어 1단계 테입을 복사해준다고 해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 들려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3) 친구네 아이와 노부영으로 1주일에 한권씩 품앗이 하려고 합니다. (친구가 수업준비함)
너무 의욕이 앞섰나요? 교재가 좀 많아 복잡하지는 않은지도 궁금하고요.
괜히 제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지나 않을지 너무 걱정입니다.
지금 몇달째 눈팅만하고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 과외를 10년 가까이 했지만, (그때는 중고딩문법, 독해 위주, 지금은 회화, 듣기라....)
제 아이를 가르키자니 너무 걱정되고, 영어를 손 놓은지도 몇년 되고 여하튼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어를 시작하신 대단하신 어머님들 제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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