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드뎌 오늘 학예발표회를 합니다.
------------- 일단 대문부터 열고~~ ^^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첼로 운반해 주고 왔어요.
같이 가는데 작은 아이가 이러네요......엄마, 나 망치면 어떡하지? .........
그래서.......망치는 건 없는거야. 그저 한 곳이 틀린 거지. 틀리면 거기부터 다시 하면
되는 거야. 너는 배우는 학생이니까 그냥 재밌게 연주해........라고 대답해 줬어요.
짜슥, 이럴때 보면 생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게 연습 좀 더 많이 하지...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꾸욱 참았어요. ^^
이제 첼로와 함께 하던 씨름이 끝났으니 담주부터는 제가 세운 계획대로 공부를 잘
진행해 보려구요.
오늘이 10월 리더스 대문을 마지막으로 여는 날이네요.
한달 동안 이렇게 매일 매일 대문을 열어보니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느낌도 들었고
좀 더 알차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정말이지 평범한 일상에서 매일 이야기 거리를 찾는 게 저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참 재밌었어요.
담달 팀장님도 자알 부탁 드립니다. ^^
날씨도 좋고 많이 춥지도 않네요.
이제 준비하고 나가야 겠어요.
그나저나 두 아이 발표 시간이 겹치는데 고민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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