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쥐방구리 드나들듯이 하는 엄마입니다.. 칭구들이 여기 많아 자주 들어오게 되는데여... 쑥쑥 메인화면이 뜨고... 공구 내용이 눈에 띄는 순간~~ "아 이번엔 뭘까??" 라는 생각에 공구내용을 클릭하구... 자세히 살펴보며 갯수가 얼마만큼 내려가나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는..... 저....중독인 것 같습니다.. 야곰야곰 모인 책이 지금은 책꽂이에 반이상을 차지할만큼 많아졌구여... 그 책을 잘 활용하려구 요즘은 화일에 공구활용예문을 프린트해서 정리하느라 하루를 보내구 있는 바쁜 엄마입니다... 이렇게 해서 내가 얼마만큼 활용하겠나 싶은 것이 요즘엔...괜히 우울하기두 하답니다... 이번에 공구한 71차 공구도 우리 딸아이 넘 노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d세트를 덜컥 사버리고....(어찌하면 좋습니까 이 일을...) 며칠전 한 옷가게에서 본 예쁜치마...2~3만원정도 하는 것도 발발 떨며 사지 않던 제가 아이에 관한 것이라면 두팔 걷어부치고 사게 되는 이유는.....???? 저두 모르겠군여....엄마라면...다 이런걸까여??? 휴~~~ 하지만... 어제 아름다운 그림책 몇권을 읽으며 너무나 좋아했던 아이를 보며...저는 너무나 행복했답니다...그래두 후회는 없다 생각하며 말이죠...ㅎㅎㅎㅎ 암튼 저 이 중독에서 언제쯤 헤어날 수 있을까여?? 저처럼 쑥쑥공구에 중독된 엄마들???? 답 좀 해주세영??? 저 이렇게 살아두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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