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자아이의 맘입니다.
저희 아이는 튼튼 영어를 5단계까지 했으나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고
잘하지도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올해 초 리틀아메리카 한 달 보내다가 어줍지 않은 실력으로 폴리를 두 달 반 정도 보냈었습니다.
파닉스도 제대로 떼지 못한 아이를 학원에 보내다 보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여 학원을 끊고
개인 과외를 시작하였어요.
선생님과 파닉스, 스토리(옥스포드스토리랜드), 그래머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선생님이 한국식(한글로 영어 아래 적어주시고 우리 말과 어순 차이를 지도)으로 지도하시고 계세요.
선생님 따라서 읽고 거의 외다시피 하여 효과가 눈에 보이기는 해요.
그런데 조금 지나면 리딩 책을 직독직해 시키신다는데
아직 어린 아이를 이렇게 공부시켜도 되는건지 의문이 자꾸 드네요.
한국말도 빠르고 책읽기, 말하기를 좋아해서 영어도 쉽게 접근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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