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까삐가 좀 있으면 두돌이네요... 얼마나 얄밉게 말대답을 하는지 살 사람 있으면 팔고 싶습니다..흑흑.. 며칠전 놀이터에서 나뭇가지로 모래위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갑자기 그 흉칙한 것을 쪽쪽 빨더라구요... 나: There're worms on that stick..can you eat worms? 까삐 : Yes! ( 더 맛있게 빨며) I'm bird. Birdie eat worm. 다른말대답..하나 더. 요즘 대소변 훈련 중인데 많이 힘드네요... 이번에도 역시 변기에 안앉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나:You're a big girl now.big girl uses a potty.comon.... 까삐:No! I'm a very little girl..mommy is a big girl...mommy ..here is toilet paper (화장지를 건네주는 척 하며 ) Thank you( 나 대신 친절히 답까지) 아........ 하루에도 수십차레씩 이런 식으로 내속을 끓입니다..... 언제까지 미운짓을 할른지 맨날 달력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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