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보면 과거형들이 빈번하잖아요,,
was, were, did.(이런건 그냥. 했었다 , 였다. 이렇게 얘기해주는 정도.)
기타 동사들의 과거형들이 나올땐.
아이가 하도 감을 못 잡아서.
"옛날 짝꿍"이라고 얘기해줘요.
예를 들어. wrote가 들어 있는 문장이 나오면.
write의 옛날 짝꿍 나왔다고....(ㅠㅠ)
좀 웃기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책을 보다보면 과거형들이 빈번하잖아요,,
was, were, did.(이런건 그냥. 했었다 , 였다. 이렇게 얘기해주는 정도.)
기타 동사들의 과거형들이 나올땐.
아이가 하도 감을 못 잡아서.
"옛날 짝꿍"이라고 얘기해줘요.
예를 들어. wrote가 들어 있는 문장이 나오면.
write의 옛날 짝꿍 나왔다고....(ㅠㅠ)
좀 웃기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일기를 예로들어서 설명합니다.
일기쓸때..나는~하다. 라고 하지않고 ~했다라고 한단다...
그때 쓰는거야~라고..설명을 해준다면 현재, 과거 개념이 생기지 않을까여?
구지설명안해주어도 관용표현을 우리들이 알고있듯이
아이들도 따지지 않고 받아들이는것같아요..
아이가 이제 일곱살이 되었고 영어 동화를 읽어준지 4년째입니다.
세월이 약이라면 너무 무성의한 답변같은데...
사실 저절로 터득하는 것 같아요.
우리말도 현재 과거가 좀 다르자나요.
그것처럼 여러 이야기 속에서 어제와 오늘 내일의 동사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영어를 배운다면 몇달이면 터득할 내용이지만 조기영어이다 보니 4년이나 걸린 것 같네요.
지금은 아이가 현재완료, 현재, 과거, 미래, 능동, 수동의 동사 형태를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장담은 못합니다 ㅠ.ㅠ
테스트를 해본 것도 아니고 아이가 그런 형식에 맞춰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어민의 말이나 책을 읽어줄때 이해하는 정도를 보면 구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세 후반부터 동사를 헷갈려 할땐 비교할 수 있는 문장을 한꺼번에 몇개씩 말해주었어요.
write의 경우라면
I write a letter now.
I wrote a letter yesterday.
I will write a letter tomorrow.
The letter is written by me.
I have written a letter before.
이런 식으로요 ^.^
물론 그때그때 바로 튀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말해주곤 했어요.
지금은 저렇게 문장들을 말해주면 녀석이 공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별로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write wrote written 이렇게 말해주고 맙니다.
물론 현재, 과거, 과거분사란말 한번도 해준적 없고 지가 때 되면 엄마의 깊은 뜻을 알겠거니 하고...
걍 지껄여줍니다 ㅋㅋㅋ
영어 학습 이전 단계의 엄마표 영어는 정말 반복과의 싸움 같아요.
서울댁님, 지치지 마시고 먼길 꾸준히 나아가세요.
화이팅!!
글쎄요..저희 아이는 7살인데 따로 과거형 같은 것 설명 안 해주는데요.
과거형은 ~했었다 라고 표현한다는 말 구지 안해줘도 아이들이 우리말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영어도 책 꾸준히 읽어주고 생활회화 해주면 자연스럽게 익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