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딸이 친구집에 놀러갔다 앞집에서 수업 마치고 나오는 원어민 과외 교사를 만났습니다. 현관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기까지 원어민이 영어로 이것저것 질문을 하더라구요. 우리 딸이 마스크를 끼고 있었는데 감기 걸렸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yes."하라고 했고, 의사 진찰 받았냐고 해서" no"라고 하라고, 그리고 마스크 껴서 이쁘다.클레버, 스마트, 트윙클, ... 하더니 씨유레이러, 귿바이 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밑에 도착해서 내차가 저쪽에 있다며 다시 인사하고 끝났어요.
그뒤 우리 아이가 이제부터 영어만 쓰고 싶다고 자기도 외국인이랑 영어로 말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자극제가 되었나봐요. 돌아오는길에 아파트 장터에서 뭐살까 했더니 아이 원투 바이 더 스토로베리 하는 거에요. 집에와서도 아빠한테 자랑하고,,
그래서 요는 원어민 수업에 관해 알고 싶어요. 개인 과외시 1주일에 몇번, 몇 시간하고, 비용은 어찌되는지 그만큼 가겨대비 효과는 어떤지 알고 싶어요.
지금 튼튼 5단계 중이고, 노부영, ort 도 좀 접했고, 까이유와 위씽, 티모시 지금도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좀 엄마표로 좀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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