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영어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계신분이 있답니다.
바로 윤걸맘님이신데요~
윤걸이는 지홍이의 첫번째, 정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예요.
그런데 이 친구가 어찌나 영특한지~
윤걸언니에게 그 이야기좀 여기 유아방에 풀어나보라고 하는데 안 풀어주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제가 올려봅니다.
현제 윤걸이의 상황
(이제 8살이 됩니다.)
이렇게 글씨만 깨알같이 있는책이 챕터북이거든요.
그 챕터북을 테잎도 안듣고 혼자서 한권에 1~2시간걸려 읽고있답니다.
(며칠만에 9권을 읽었다는데..)
더 놀라운것은 그렇게 혼자읽은책을 아빠에게 읽어보라고 했는데 아빠가 자꾸 발음이 틀리니,
"그게 아니잖아.." 하면서
줄줄줄 안보고 외우더라네요..
정말 잘하죠? ^^
이외 윤걸이가 잘하는것은 참 많은데 제가 왜 윤걸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4살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엄마의 노력없음 절대 안되는거여서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하루에 100권의 책을 읽어줘서 우리들을 놀라게 했던 윤걸맘님.
체계적으로, 그리고 책을 반복해서 많이 읽어줬다는게 그분의 말씀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울 지홍이랑 둘째랑 아웃풋의 정도가 완전 틀린것 보면~
경찬이는 형아의 모든책을 그냥 손이가느데로 읽어주어서 반복할 겨를이 없었어요.
매번 빼는책마다 새책인 느낌을 아시나요?
지홍이는 책이 부족했기에 그책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었기에 그책을 통해읽고했는데,
둘째는 단계도 왕창 건너뛰고, 체계, 반복이 없으니 제가 할말없는거죠..
윤걸이가 언어적으로 뛰어난것은 분명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영재성은 엄마가 만들어주는거라는 사실.
그렇게 하기 가장 쉬운것은 바로 책!이라는 사실~
여기 유아게시판에는 아직 어린 연령이 많으실터이니까
이글읽으시면 하루 100권을 목표로 책 마니 마니 읽어주세요 (너무 심했나요? ㅎㅎ 예를 들어서요 ^^)
지홍이는 보통아이인데
거의 윤걸이가 하는것을 어느새 지홍이도 하고있어요.
그래서 이제 조금있음 울 지홍이도 챕터북을 읽겠구나 하고 내심 기대도 갖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넣어주다보면~
어느순간 엄마가 생각했던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기대하고 조바심내면 절대안되구요... ^^
미국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가 한말이 있죠?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인생도 독서가 바꿔주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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