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이네요.
일주일의 절반을 넘어서니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 온다 싶은 마음에
갑자기 없던 힘이 생기는 날이죠?
저 어제 위도에서 잘 돌아왔습니다.
섬으로 들어가는거라 추우면 어쩌나, 나오는 배가 풍랑으로 운행을 안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날씨 아주 좋았고 배도 흔들림없이 잘 다녀왔어요.
기념으로 위도해수욕장 사진이랑
돌아오는 배에서 찍은 변산일몰사진이랑 올립니다.
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옷정리를 좀 해보려구요.
가을과 겨울을 넘나들고 있어서 두 계절의 옷이 다 나와있네요.
집안이 굴러다니는 옷가지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난장판이 도기 전에
초가을 옷들이라도 상자에 넣어야겠어요.
리더스맘님들은 오늘 하루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같은 대한민국 주부인데 다른 분들은 어찌 시간을 보내시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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