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맘님의 글입니다. > 평소 다이어리 저자님들의 실력을 겸비한 인품과 글솜씨에 > > 존경을 보내고 있었는데 띠옹님은 다이어리 필자님들에 대해서 너무 쉽게 > > 생각하시는 것 같아 좀 놀랍네요. > > 그 동안 다이어리 필자로 선정되시는 분들은 쑥쑥에 오랫동안 다니시면서 > > 많은 글을 쓰셔서 실력을 인정받은 분들이더라구요. > > 그런데 짧은 글 하나 쓰시고 다이어리 필자라니, 말도 안되지요. > >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고 다이어리 필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 > 쑥쑥에 오래 다닌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거예요. > > 까삐모님이 이 글을 보시면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 > 띠옹님의 생각이 놀라와 한마디 해요. 다이어리 필자분들이 > > 띠옹님의 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제가 민망해서 > > 실례를 무릅쓰고 쓰는 글이니 용서해 주세요. > > > > 띠옹님의 글입니다. > > 님께서야 정말 밉겠지만 쑥쑥에 들락거려 보는 나같은 사람은 부럽군요. 이 참에 쑥쑥에 다이어리 하나 쓰시지 그러세요. 어쩜 그렇게 말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우리 애는 36개월이 되었는데 아직 턱도 없습니다. 그리고 까삐모님의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이신지도 궁금합니다... > > > > > > > > 까삐모님의 글입니다. > > > 우리 까삐가 좀 있으면 두돌이네요... > > > 얼마나 얄밉게 말대답을 하는지 살 사람 있으면 팔고 싶습니다..흑흑.. > > > 며칠전 놀이터에서 나뭇가지로 모래위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갑자기 그 흉칙한 것을 쪽쪽 빨더라구요... > > > 나: There're worms on that stick..can you eat worms? > > > 까삐 : Yes! ( 더 맛있게 빨며) I'm bird. Birdie eat worm. > > > 다른말대답..하나 더. > > > 요즘 대소변 훈련 중인데 많이 힘드네요... 이번에도 역시 변기에 안앉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 > > 나:You're a big girl now.big girl uses a potty.comon.... > > > 까삐:No! I'm a very little girl..mommy is a big girl...mommy ..here is toilet paper (화장지를 건네주는 척 하며 ) Thank you( 나 대신 친절히 답까지) > > > 아........ 하루에도 수십차레씩 이런 식으로 내속을 끓입니다..... > > > 언제까지 미운짓을 할른지 맨날 달력만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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