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가입한지는 꽤 오래되었었는데 게시판 한번 클릭해보고 이게 다 무슨 소린가 하고 지레 겁먹고 그 이후로는 메일확인하다 어쩌다 클릭! 뿐이었지 --> 지레 겁먹고 바로 나와 버렸었지요... 여기 들어와 게시판글 읽어보면 제가 자꾸 작아지는 느낌...다들 이렇게 열심히들 하시는데...
하지만 용기내어 들어와 글까지 남겨봅니다.
우선 아이는 초1인데 파닉스는 학습지로 떼고 나중에 학원을 보내든 다른것 시도하려고 할 예정이였구요. (올해 시작해 지금 파닉스 모음 진행중입니다.) 아이가 어리니까 제가 옆에서 도와줘야하는데 거의 못도와주고 혼자 공부해왔습니다. 학습지를 하면서 뭔가 부족함이 있단거 저도 느꼈지만 선뜻나서서 다른 뭔가를 해볼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learn to read 란걸 얼마전에야--; 알게 되서 Hooked on phonics서 부터 단계별로 다시 시작해 볼까 하다 섣불리 나섬 안될거 같아 여쭤봅니다. (여기선 phonics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진 않지만 ..)
1. 글 쓰기전 초등영어 새내기 가이드를 먼저 읽게 되었는데
그림책, 리더스북, 미국교과서 ---> 이 세가지를 하루에 다 다뤄줘야 되나요? 아님, 예를 들어 그림책 한권을 끝냈으면 (이것도 perfect할때 까지 해야되는지 , 얼추 알았다 싶으면 넘어가야되는건지? ) 리더스북 1권, 그다음엔 미국교과서 한 챕터 정도?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해야되는건지.. 어찌해야될지..
2. 교재는 set로 한꺼번에 사는게 좋은지, 아님 낱권으로 필요할때마다 사야하는건지.. (사실 learn to read 알게 되었는데 마침 오늘 아침 홈쇼핑에 나왔는데...무이자에 끌렸지요..--+)
그리고 여기 쑥쑥에 들어와 보니 교재종류도 너무 많습니다. 다 좋아보이던데... TT
우선, 교재 선택한 후에 계획표를 짜야 될거 같아서....교재 선택이 넘 어렵네요..
이것만이라도 해결된다면 왠지 틀이 잡힐것도 같은 막연한 느낌?!
아! 3. 흘려듣기, 집중듣기 ,, ==>이 말만 들으면 어떤 말인지 알겠는데 좀 더 편한 이해 필요합니다.
오늘은 세가지만 질문 할게요,..
질문에서도 느껴지듯이 완전 초본거 티나지요?? 엄마표 영어가 좋단건 소문들어 알았지만 (저도 일하는 입장이라) 매일 규칙적으로 할 자신도 없었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있을까란 의심도 들었지만 저 한 번 해볼라구요...
너무 갑작스럽게 글올리는 바람에 우왕좌왕한 느낌이지만. .
도와주셔요.. 도와 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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