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5 남자입니다. 어릴때 부터 수학은 좀 하는 것 같았구요. 초3까지 제 손 거치지 않고 혼자 점프 수학정도까지는 틀리면 다시 고치고 하는 식으로 해오다가 제 일이 바빠져서 채점 맬 시간이 나지않아 학원으로 4학년 부터 보냈답니다. 5-6학년 과정은 선생님이 보시기에 기초 과정 없이도 무난히 해결해 나가는지 심화과정으로 바로 들어갔구요 방학시즌에는 보내지 않고 학기중에만 주2회는 수업 주1회는 창의 사고력 수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은 시간이 정해진 건 아니고 자기 분량이 끝나야 끝나는지라 1회에 2시간30분에서 3시간 정도씩 하구있구요 지금은 중1수리충력?(교재를 아실것 같아서요)끝내고 DMZ라는 중1상 교재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봐서는 아주 잘하는 아이는 아니고 그냥 잘하는 아이인데 선생님께서 과고 준비를 할 정도의 실력은 있다고 해보자고 하시네요. 그래서 과학 수업도 현재 주1회를 추가해 놓고 있구요. 근데 애는 자꾸 늘어나는 학원 수업이 놀 시간을 뺏어가서 과학이라도 안했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울아들 좀 놀려도 될까 ? 고민입니다. 과고는 보내고는 싶지만 쉽지 않을 듯 싶어요. 우리 아이 실력정도는 정말 많이있는데 괜한 선생님 말씀에 애잡고 있는 듯 해서요. 과고가 아니면 굳이 과학공부 지금 안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수학도 너무 앞서가고 있구요. 조금 느리게 가볼까 하는데 수학 공부 엄마표로 돌아가면 책을 어떤 종류로 가야할지도 고민이구요. 과연 이 시점에서 그냥 놓아도 될까도 싶구요. 중학교때 시작하면 늦구 예전 우리처럼제 학년에 공부하면 못따라간다고들 하니 놀리려도 주관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또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입시관련 수학을 다루시는 듯해서 도움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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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조은의 11월 첫째주 영어 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