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 쑥쑥의 맘들은 아이들 교육에 열성이시네요 저희 꿈틀이는 지금 43개월이구요(곧 44개월이 되요) 요즘들어서 한글에 부쩍 관심을 보여서, 틈틈이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한 기회에 영어 놀이수업을 받게 되었어요 별 생각없이 갔었는데 꿈틀이가 영어 세미나에서 보였던 반응과는 달리,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이네요 물론 세미나를 들던 때보다는 아이가 자랐고, 집에서 테잎이나 영어 동화책을 접해주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5명이 수업을 받았는데 색깔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선생님이 영어로 말씀을 하시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하기를 유도하니 곧잘 따라서 하더라구요 학습적인 부분이 많은 수업이 아니라, 놀이로 영어를 접해주는 방식이라서 호감이 가긴 하거든요 같이 수업을 들은 맘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수업을 듣자고 하는데....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여서 시작했는데, 아무리 놀이수업이라지만 영어를 같이하면 혹여나 이중언어에 대한 혼동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내년에 유치원에 보낼 생각인데,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는 어떤가요?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도 내용이 괜찮다면 미루었다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시작하고 싶기도 하거든요 (물론 유치원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인 학습이 어떤지 알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든 한글이든 5세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제 생각보다 빨리 관심을 보여서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그래서 쑥쑥의 맘들이 젤 먼저 생각이 나서 조언들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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