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영유 졸업반 아이 엄마입니다.
여느 쑥쑥맘들처럼 어렸을때부터 품앗이며 안하고 넘어간게 별로 없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
그렇다고 돈을 펑펑 쓴건 아니구요~ㅋ
암튼 내년에 영어학원을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처음엔 지금 다니고 있는 영어유치원 초등 프로그램 다녀야지..당연하게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하루 1시간 반을 원어민, 한국인 샘이 나눠 가르치는데 월 교재비 포함 40~42정도 든다고 하네요.
(다 그렇게 하는지 몰겠지만 전 쌍둥이라 80이 넘게 들어가니 시간대비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다른 학원을 골라 다니려니 레벨테스트다 뭐다 복잡하고..
아예 영유다니기 전처럼 집에서 엄마표와 화상을 병행할지..아님 원어민을 주 2,3회 집으로 부를까..이래저래 선택못하고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젤 고민은 괜히 엄마표 고집했다가 그나마 영유 다녀서 열렸던 귀 물거품만들까봐입니다.
아이는 영유 2년차이구요..
제 생각엔 그닥 잘하지도..그닥 못하지도 않는..아주~ 평범한 아이네요.
초등 선배맘들~ 제게 길을 알려주세용~~
1. 엄마표+영어학원
2. 엄마표+화상영어(토크빈을 많이들 하시던데..어디가 좋을까요?)
3. 엄마표+원어민(트레져같은 교과서를 가지고 할까 해요.)
4. 엄마표 +화상+원어민
엄마표-영어책 읽어주고 흘려듣기, dvd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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