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5세이고 현재 원더랜드 오후반만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영어유치원에 보낼 생각인데, 저는 이미 마음에 두고 있는 곳이 있고 내년까지 가끔씩 가보고 학부모 설명회에 꼭 가볼 예정입니다. 아이맘님이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시겠으나 본인집앞에 오는 셔틀버스를 유심히 보시고, 그에 관한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유아교육 철학, 시간표, 수업내용을 일단 꼼꼼히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에 전화하셔서 내년 입학 학부모 설명회가 언제 있는지 여쭤 보신 다음 참여하시고 결정을 내리세요. 저는 영어유치원을 보내기 이전에 책을 많이 읽고 왠만큼 영어를 즐기고 좋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영어유치원에서 많은 영어를 배워오겠지 기대했다가 그 기대에 못미치는 엄마들이 그냥 다녀야해 말아야해하는 고민하는 모습을 여럿보았거든요. 물론 님의 아이는 영어를 즐기고 잘 할거라 생각하지만요. 외국인 선생님들은 열성적으로 수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얼마전 수업료내러 가봤더니 수업중간에 한 줄로 줄을 서서 물을 마시고 들어가더군요.(5분정도) 그려려니 했어요. 그것도 하나의 수업이려니하고 이해했습니다.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아, 내 아이가 즐겁게 다닌다면...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월별 계획표에 어딜가고 뭘하는지 자세히 나왔으니 검색해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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