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학원과 영어 유치원을 운영한 지 얼마 안된 새내기 원장입니다. 제가 직접 아이들 지도할때는 몰랐는데 운영을 하게 되면서 느낀점을 조금 적을까 하구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어머님들께서 지조를 가지고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은 아이를, 그리고 학원을 지켜 볼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담을 해보면 참 여러가지 스타일의 어머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지조 있는 엄마 의 자녀들은 절대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는 다는 거에요. 어디 학원이 좋다더라, 이 학원은 좀 그렇더라..라고 주위에서 하는 말만 믿고 아이를 그냥보내는 어머님들은 쑥쑥에 안 계시겠죠? 우선 학원을 찾아가서 원장과 상담을 하고 프로그램부터 차근히 보셔야 합니다.그러면서 학원 시설과 청결 상태등을 꼼꼼히 보셔야 하고 아이를 지도할 선생님과 인사도 하고 적응기간도 하루나 이틀 정도 갖게하고.... 중요한건 우리 아이가 그 학원을 좋아하고 선생님을 맘에 들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엄마와 학원(선생님)과 아이가 3인 4각(이런 말이 있나요?)게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횡설 수설을 하는 것 같은데, 보내고 싶은 학원이 있으시면 직접 가셔서 상담하시고 결정하세요. 너무 브랜드에 연연하지 마시구요. 비싸다고 잘 가르치는 건 더욱더 아니구요. 외국인 이라고 다 성실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아이를 사랑 할 줄 아는 선생님인지 슬쩍 떠 볼만한 질문도 준비 하시구요.. 너무 복잡한가요? 어차피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게 되면 한, 두달 보내기 위해 학원을 등록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지켜볼 마음의 준비도 하시구요. 그 전에 만약 아이가 어떤 구체적인 이유로 학원 가기를 싫어한다면 바로 상담에 들어 가야 하는 건 당연 한 거구요. 영어 라는게 한 두달뒤에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꼼꼼하게 학원을 선택한 후에는 좀 기다리는 시간을 필요하고 너무 확인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눈에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 거든요. 원을 운영하는 사람과 상담을 하게 되면 쑥쑥의 똑똑한 어머님들, Feel 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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