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 된지는 우리 아들 태어났을때였는데 아이키우면서 직장 다니느라
가입은 최근에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자기전 매일매일 하는 일은 재테크를 위해 '모네타'에 가서 둘러보는거와
쑥쑥 가입 후 쑥쑥도 둘러본 후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그러다 보니 매일 2시
가까이에 자서 잠이 부족ㅎㅎ)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쑥쑥에 둘러보니 어머님들의 열성과 아이에 대한 투자에
대해 많이 놀랬고 감탄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좀 아쉬운 면은 처음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해주는 패턴이 모두 한결같다는 것입니다. 노부영을 사서 하는거나 ort활용이나
책읽어 주기 또는 책 읽을 것 가지고 활용하기, 생활영어 하기 등등...
그래서 우리 아들 이제 32개월 들어가는데 영어랑 친구되기 경험담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저렴합니다. 지금까지 영어에 투자한 돈이 10만원도 안 들었으니까...(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ㅎㅎ)
1. 태어난지 11개월부터 빙뱅붐(저렴히 중고 테잎만..) 2편씩 틀어주기(약 40분인가...)
-주말을 제외한 거의 매일
이때 장난감으로 알파벳영어기차 사주었음-지금까지 잘 갖고 노는데(옥션에서 천냥하우스에서 샀음)
어느새 알파벳을 다 떼어버렸음
2. 생후 21개월부터 도라도라를 매일 매일 2편정도 틀어주기(약 1시간)
-도라를 계속 반복했더니 'where is a volcano?'란 질문에 '저기요'란 답을 함.(아웃풋을 한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 현재 결과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것
3. 생후 30개월부터 매 2주에 한 번씩 도서관 방문 -한글 책 1권, 영어책 2권(또는 영어 1권, 한글 2권)
빌려와서 2주 동안 반복 읽힌 후 다시 빌려오는 것 반복(아이들은 도서관과 친해야 한다.)
-이 때 스토리붐붐에 'Let's Jump Rope Together'를 통해 영어 숫자 ten까지 완벽히 습득
(쓸 줄까지 알게 됨)
4. 식사준비할때 매일매일 영어동요 틀어놓고 같이 부르기나 생활영어 틀어놓기
- 우리아들은 생활영어 중 단어가 나오면 혼자서 따라 말해요. 제가 가리킨게 아니고 스스로!
참 대견해요. 그래서 영어로 가끔 질문하는데 한글이라도 답을 하면 칭찬을 엄청해줘요
그런후 한글로 말한걸 제가 영어로 말해주면 아이는 그 말을 거의 기억하더라구요.
5. 현재 32개월 접어들었는데 지금까지의 우리아들 영어 노출을 대략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생각으로 아이들은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주의였기 때문에 한글말과 영어 단어를
섞어서 사용했더니 부작용이 영어로는 대부분의 3살배기 아이들이 한글로 아는 단어를 영어로 다 인지
하는데 한글로 가르켜주면 그게 아니라고 우깁니다. 예를 들어 'Lion'이지 '사자'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다가 결국 울어버립니다. 그리고 한글인지가 영어보다 덜 되서 고민입니다. 한글을 가리키는게
더 어려워서요.
6. 그외 매일매일 1시간동안 영어동요 듣기/매일 매일 1시간은 독서시간 등을 실천하고 있음.
- 최근에 인터넷에서 영어동화책 다운받아 두꺼운 종이에 출력해서 책으로 만들어 줌(그냥 펀치로 구멍
뚫어서 노랑화일에 끼워줌)
- 숫자나 한글도 그렇게 시작하고 있는데 그림그리기나 색칠하기 정도로 인식하고 있음.
7. 위의 모든 것을 하는데 돈이 작게 든 노하우를 전해드리면 저희 신랑회사에서 메가패스에 여러 아이디가
유료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 중 유아자료실을 올려논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저작권에 반하지 않는한
모든 아이들 교육자료가 다 들어 있습니다. 도라나 바니(전에는 있었는데...) 메이지, hbhm, i spy, 애니
메이션, 신기한 스쿨버스외 다양한 도서 등(너무 많아서 CD로 다 구워놨네요)
아이들 전집 하나 사줄돈이면 유료회원가입하여 이용하시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되는데 한 번 알아보
세요
너무 두서 없이 쓴것 같은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고 뜻하는바 성공하시길 빌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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