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리더스100]11월 열두번째날

  • 하이디맘
  • |
  • 2010-11-12
34

식구대로 늦잠을 잤어요.

어젯밤에 만들어놓은 김밥 재료 렌지에 살짝 데워서

김밥 두 줄 말아 아침 해결했어요.

굶고 가지 않아 천만다행입니다.

 

베란다 나가보니 왠지 오늘은 푸근한 날일 것 같은데

아침에 늦잠자는 바람에 일기예보를 못봐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어제 빼빼로데이와 배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셨더군요.

그래서 오늘 좀 더 나갑니다.

 

결혼한 후 얼마안있어 시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배추김치를 자르는데

저희 친정동네는 항상 머리부터 자릅니다.

늘 그것만 보아온 저는 당연히 머리부터 잘랐죠.

 

지나가다 그걸 본 시누이.....깜짝 놀라며

"뭔 김치를 머리부터 잘라?  꼬리부터 잘라야지..."

하고 식구대로 저를 특이하다며 웃습니다.

 

또 한가지...

우리 동네에서는 쌀 씻을 때 박박 소리나게 시원스레 씻습니다.

시댁에서 저 쌀 씻는 거보고 웃더라구요.

그 동네에서는 아주 살살 헹궈내듯이 하거든요.

 

시누이신랑은 저보고 씻는 것 처럼 씻는다고 좋아합니다.

고향이 같으니까...

시이모님들 오셔서 쌀 씻는 소리 듣고 다 웃으십니다.

그렇게 소리내서 씻는거 처음봤다고..

 

그래서 시댁에서 김치 자를 때는 꼬리부터 자릅니다.

집에서는 가위로 쓱쓱~~~하구요..ㅎㅎ

쌀 씻을 때 시댁에서는 살살 헹굽니다.

집에서는 싹싹 문지르구요.

제가 환경적응력이 좀 뛰어납니다....ㅎㅎ

 

세번째 이야기...이건 서로 다른 배려에 관한 이야기일 수 있겠네요.

저는 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고 누워있거나

몸이 좀 안좋아 좀 쉬고 싶을 때

전화오는 거 무지 싫어합니다.

사람이 쉴 수가 없어서지요...휴..

 

잘 알고 지내는 언니는 전화 안하면 많이 서운해합니다.

친하다는게 뭐냐...

어디 아픈지 전화해보고

찾아도 가보고 해야 하는건데

넌 왜 이리 매정하냐....그럽니다.

큰 병났을 때야 당연히 달려갑니다만,

푹 쉬고 나면 나을 일에는 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저는

쉬는데 방해될까봐 배려차원에서 전화를 안하는거였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시댁하고 아주 잘 지내는 편입니다.

서로 별로 불만없이 시누이랑도 친하게 잘 지내구요.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혹시 내 입장에서 생각하거나 배려하거는 하는 행동이

상대방 입장에서도 반드시 그럴까  하는 생각때문이지요.

 

분명 나와 다른 사람인데

내 생각과 다르게 행동한다고 해서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거나

혹은 화를 내거나 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처음엔 분명 웃자고 밝게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어째 좀 무거워지는 듯하네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랑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더라도

그 사람이 꼭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이해을 하고 바라보자는 거지요.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

친정부모님께 전화한번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날 시집간  딸 목소리 들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요.

 

추천 공유
  • 댓글 3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승아서아맘
  • |
  • 2010-11-12 22:30
답댓글

오늘 놀토 전날이라 그런가요? 댓글수가 백빠하기에는 쫌 힘들것같네요.ㅎㅎ

저희 부부는 다름을 너무 인정해서 그럴까요... 걍 무관심쪽으로 흘러서리...^^

어젠 비가 온후 황사가온게 아니라 황사비가 내렸는지 지상에 세워둔 차가 완죤히 먼지투성이가 되었네요.

세차하는 거 귀찮은데....

 

11/12(금)

851. The Nutcracker

852. Mr Dunfilling and the Denture Adventure (chapter 4,5)

853. June B.Jones #4-chapter1,2

854. Nate the Grate and the Missing Key

855. Little Wolf Big Wolf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0-11-13 08:45
세차...정말 귀찮죠?
저는 몇 달에 한번 합니다.
덕분에 차가 거의 쓰레기통 수준이죠.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0-11-12 21:56
답댓글

딸아이 내일 서울로 1박 2일 캠프갑니다.

짐 싸려다 옷을 어떻게 입혀야 하나 난감해서요..

거기 많이 추운가요?

아직 내복 안입고 청바지에 면 티셔츠 입고 패딩점퍼 입고 다니는데

혹시 서울은 추울까 싶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승아서아맘
  • |
  • 2010-11-12 22:16
기온을 보니 3~4도 정도 차이가 나내요, 서울 예상기온이 토요일엔 4/13, 일요일엔 5/9이구요
서정양은 내복을 안입는 것 같고요, 승아는 내복을 입었걸랑요... 이게 좀 애매하죠.^^
아이가 추위를 좀 타는편이면 얇은 내복 입는 것이 어떨가 싶어요. 1박을 하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0-11-13 07:06
우리도 큰 아이는 불편해서 안 입고 둘째는 2학년 추워서 꼭 입더라고요.
내복 안 입고 얇은 조끼나 가디건도 대비용으로 괜찮을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0-11-13 08:58
내복은 일단 안입혀 보냈는데 괜찮겠지요....
안괜찮아도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믿을래요....괜찮거라....하구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
  • |
  • 2010-11-12 11:06
답댓글

  날이 추워졌네요.

아이가 어제부터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어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것 같네요.

지금도 잠시 짬이 나서 들렀어요.

 

 아서 어드벤쳐 집듣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아주 어렵다 해서 그럼 집듣하지 말까 했더니

그래도 듣겠다고 하더라구요.

 세번 들었는데 재미있다고 계속 듣겠다 합니다.

다음 진행으론 아서 어드벤쳐 집듣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읽기는 아직.....

그리고 e-도서관에서 볼수 있는 헬로 리더 1단계 부터 읽고 듣고 했습니다.

예전에 한 번 했는데 출현 빈도가 낮은 단어들은 역시 잊었더군요.

그래서 1-3단계 다시 읽고 듣고 하고 ebse에서 제로니모 시청합니다.

아이가 옆에서 노니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0-11-12 21:55
저 요즘 집듣 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요...읽기도 안하면서 집듣을 고민하고 있는 제가 쫌 웃기기도 해요. 하지만 고민이라도 자꾸 하다 보면 실천하는 날도 오리라 믿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승아서아맘
  • |
  • 2010-11-12 22:33
아드님이랑 초록님 고생이 많네요. 얼른 얼른 회복되어야 할텐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4
  • 이전글 매직트리하우스와 매직스쿨버스 중에서
  • 다음글 읽기는 하는데 내용이해도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Arthur Club] #3. Arthur Makes the Team.
    • 엘라
    • |
    • 2010-11-12
    60
  • 태권도 고민
    • 봉다모
    • |
    • 2010-11-12
    10
  • 운동은 중요하다고 생각!
    • 맑은해님
    • |
    • 2010-11-13
    1
  • 엄마표 1년 7개월 보고서
    • 스스로
    • |
    • 2010-11-12
    9
  • 매직트리하우스와 매직스쿨버스 중에서
    • 별숲
    • |
    • 2010-11-12
    6
  • [리더스100]11월 열두번째날
    • 하이디맘
    • |
    • 2010-11-12
    34
  • 읽기는 하는데 내용이해도는..
    • 백만송이
    • |
    • 2010-11-12
    4
  •  [Arthur Club 2] Arthur and the Scare-Your-Pants-off Club
    • 엘라
    • |
    • 2010-11-11
    51
  • 답을 찾지못하고 혜메고 있습니다. 고수맘들답글좀.....
    • 현규맘
    • |
    • 2010-11-11
    6
  • [리더스100]11월열한째날
    • 하이디맘
    • |
    • 2010-11-11
    70
  • 조언구합니다.(학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 gusl
    • |
    • 2010-11-11
    8
  • 울 딸의 완존 새로운 뺄셈법
    • 나비나풀
    • |
    • 2010-11-11
    19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