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 조금 가르쳐 보니 내가 조급해한다고 따라주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편안한마음으로 다방면으로 노출시켜주는게 최고더라구요..
한글은,,푸름이x컴에서 참고해서 엄마표로 6개월만에 읽더라구요..아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아이가 어릴땐 매일매일 하는 엄마표가 최고란 생각입니다.
아이들 머리는 정말 스펀지 같아서...엄마생각에 한글,수학,영어~~ 이렇지...그게 그다지 중요한것 같진 않아요..차근차근히 한글놀이도 해주시고,,영어cd도 들려주시고 율동도 같이 해보시고,,바쁠땐 비됴도 틀어 놓으시고 점점 노출시켜주심 좋을것 같아요...남들은 비됴 같이 봐야 좋다지만,,애 둘 키우면서 그게 어디 쉬운가요? 애덜 한눈파는 사이에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대신 전 큰애 비됴보면 설겆이,밥하면서 같이 큰소리로 따라하거나 웃거나 가끔 한마디씩 던져 같이 보는 느낌을 주도록 합니다..
저도 첨엔 혼란스러웠는데...조금 해보니...조급해할필요 없더라구요...아이가 좋아하는 책위주로,,아이 수준에 맞춰서 골라주시고 재미나게 읽어주시고 (이때 말 가르칠때처럼 단어나올때 그림을 짚어주심 효과좋아요) 열심히 틀어주시고 하면 될것 같아요..아이랑 같이 듣다보니 저도 자연 발음 좋아지고,,,
아이책 샀다 모르는 단어 나올까 밤에 열심히 단어/발음 찾으니 자연 공부되더라구요..
어차피 아이 책 위주로 해줄테니...따로 공부하시기보다,,아이 책 위주로 짬짬이 하심 좋을것 같아요..도움이 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