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쑥쑥에 들어와 자극을 받고..늘 궁금한 점이 많은 맘이네요...^^
울 딸은 이제 만22개월이 된 이쁜 아가에요...
영어는 10개월부터 접해주었고...어려서부터 접해서인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없고...
최근들어서는 아웃풋이 한국어부터 나오기시작하는데....이때를 놓칠세라 쉴새없이
언어환경을 만들어주고있는 맘이네요...(문장으로요~)
제가 궁금한 건....영어모임이에요...
돌 후에 잠시 영어모임을 한 적이 있는데...워낙 울 아가가 활동적이라서..거기다 그 당시에
소유욕이 넘 넘쳐나서 또래들과 어울리지못하고 핥기는 행동을 하고...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하고
오히려 힘이들어 한 달 정도 한 이후에 하지않고 있꺼든요..~
지금은 22개월인만큼 그런 행동의 거의 보이지않고...항상 이쁜짓만 하죠^^
다시 영어모임을 할까하는데..왠지 넘 걱정이되는거에요..
영어는 어디까지나 수단인만큼 영어보다는 전...아이의 내적성장에 많은 중점을 두면서
아이를 키우는 맘이거든요~많은 육아서를 읽고...또 반성해보고..
거의 모든 육아서에서 공통적으로 말하기를...아이는 36개월까지는 자아라는 것이 형성이
되지않고...그리고 또래들과의 어울림은 오히려 더 악을 낳는다는 내용이였거든요~
어울림을 바라지도말고...또래와의 어울림은 곧..엄마들과의 어울림을 말하는거라구~
모임을 했을 때...오히려 울 아가가 더 스트레스를 받고...소유욕을 거부당하는 일을 많이
겪게해서인지 행동이 더 과해졌음을 경험했던 맘으로서..다시 영어모임을 하려니..
엄청 걱정이 되네요...
'내가..정말 울 아가를 위해서 영어모임을 하고싶어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오히려 영어모임으로 인해 아이의 내적불행이 조금씩 더 쌓이면 어찌지??'라는 등의 생각들~
아직도 소유욕이 강한 우리아가에게 거부당함을 가르쳐야하는...자아도 형성되지않는 아가에게
배려를 가르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건 아닌지...
모임을 하는 맘들~
아가들과 정말 자연스레...행복한 모임이 잘 되는건가요??
모임을 통해 장기적인 효과를 본다는 것이...영어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일 뿐 아가들의 내적불행은
더 쌓이게되는...엄마들만의 모임으로 가는 건 아닌지...현재 모임을 하고계시는 맘들께
꼭 물어보고싶어요...
참고로..지금 울 아가와 전...하루하루 집에 머무르지않고 밖에 나가서 자연을 접하고 뛰어놀게하고
전시회 등을 다니면서...꼭 영어책을 들고다니며 밖에서라도 읽어주는 상태거든요~
앗~밖에 나가면 거의 대부분 영어로 대화를 하구요~
집에서는 책을 읽고...엄마표 activity를 준비해서 해 주고....
(힘이들지만...)
이런 아가와 엄마에게 영어모임이 더 활력소가 될까요??
아님..엄마에게만의 활력소가 될까요??
영어모임을 하고계시는 맘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싶고...모임을 통해 얻는 아이의 변화에 대해
듣고싶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