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남자아이랍니다. 아기 때 부터 생활영어 조금씩 위씽 조금씩 들려주고 서점에서 하는 storytelling 수업1년 6개월 정도 듣고 품앗이 영어모임 1년 되었답니다. 거의 노부영 위주인데 사실 노부영 별로 좋아하진 않고요 생활영어는 제 실력이 안되어서 그렇지 거부감은 없고 잘 받아들여 조금씩 활용하는 편이예요.
전 계속 노부영이나 영어동화로 해주다가 6세부터 영어유치원 보낼까 생각했는데 5세 부터 보내는 게 좋다는 주변 분 이야기 들으니 좀 흔들리네요. 1년동안 다닌 놀이학교 원비에 조금 더 보태면 되긴 하는데 일찍 영어 노출 많이 시켜 주는 게 좋을지, 아님 1년 동안 정들인 유치원( 사실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사회성을 기르는 면에서는 만족하지만 학습적인 면에서는 별 기대 안하고 제가 다시 과외활동이나 엄마표로 채우고 있거든요) 계속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 입장에서 보면 환경의 큰 변화인데 혼란스러워 할걸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요.
또 한가지 영어유치원 다녀도 엄마가 계속 신경써야 영어가 는다고들 하시던데 유치원에서 과제가 나오나요. 아님 튼튼이나 다른 과외를 해야 된다는 말인지 궁금해요. 유치원에서 하는 교재가 집으로 오나요. 어떤식으로 엄마들이 신경을 써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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