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Club] #6 locked in the library.
오늘은 지역 실버대학에 점심식사 봉사를 다녀와서...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서야 문을 엽니다.
두 아들녀석 교내영어말하기 대회가 다음주 수요일이라네요
두녀석다 예선은 통과했는데.......
이미 원고는 다 외운 상태라서....다듬기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말하기 대회를 보면, 여자아이들이 훨씬 이쁘게 잘 하는것 같아요.
역시 말하기는 여자아이들이 우세한것 같습니다.
똑같은 대사를 말해도, 아들녀석은 이쁘게 나오지 않아 답답하지만,
어쩌겠씁니까.....딱 되는 만큼만 욕심을 내야지..
오늘 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 제일 앞부분에...화가 잔뜩난 프랜신이...아서에게 외칩니다.
"ARTHUR! ARTHUR READ!"
음.....아서가 무슨 쪽지에다 프랜신 별명을 썼나?
그래서 이거 한번 읽어봐....이러는 건가~~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동영상을 보지 않고, 책을 반쯤 묵독하다가...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동영상 첫부분에서
프랜신이 "Arthur! Arthur Read!"하고 외치더군요..
그런데...그 말투에서 "아차"하고 스치더군요...
아빠가 Mr. Read라고 나왔으니...Read가 읽으란 뜻이 아니라, 패밀리네임이었구나...
책에서 못느끼던것을 dvd의 말투나....오디오북으로 들을때...더 이해가 갈때가 많이 있어요.
이제까지 책만 던져주고 한번도 같이 읽어 본적 없는데,
저도 아이와 똑같은 입장에서 묵독도 해보고,
동영상먼저 보고 책읽기,
책읽고 동영상보기,
집듣하기...여러가지로 임상실험중에 있습니다.
저의 임상실험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출석부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나갈예정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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