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는 제대로 하는건지..영유나 학원가는 아이들하고 비교를 해서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울 동네서 영유를 보내시는분이 아이의진단평가를 들고 찾아왔더군요.
영역별로 적혀있는데, 제눈에 들어온게 그 집아이가 복수를 잘 사용하지못한다
집에서 연습을 하면좋겠다'라는 문구가 눈에들어왔습니다.
문득 울 오순이도 궁금하더군요. 거의 대화가 오순이와 저 사이이에 일어나기때문에
3인칭이나 복수로 질문할일이 없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동생한테 뭘줘라할땐
수'라는 이름대신 she를 일부러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밥먹다가 what are these? 하니 멀뚱하더니 this is a cup. 하더군요. 그래서 아하..
울 딸도 모르군.싶더군요. 비디오나 테잎들을때 곧잘 s발음을 내고해서 알고 저러나 싶더니..
그래서 내친김에 몇개더했습니다. what are ~ ? these are towels. 예를 들어줬습니다.
오순이 52개월 6세라 관사 명사 이런 문법 용어하나도 모릅니다. 그랬더니 의자, 숟가락들은
고대로 따라하더군요. 그때 느낀게 어느정도를 얼마나 정확히 아는지가 궁금한데, 뭐 썩 높은레벨은 아닐꺼같아서 또 둘째데리고 영어학원이나 유치원가서 굳이 테스트 받고 싶은생각은 없고 하지만, 궁금해서 써본방법이 친구가 준let's go 시르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순이는 물론 글을 모르니 제가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묻고 오순이가 답하고 막힐때까지 했더니 1권이 끝났습니다. 책을가지고 꼭문자공부를 시키지마시고 저처럼 어이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아이의 빠진부분이 엄마눈에들어오고, 그 부분을 보충해주시면 엄마표진도도 자연스럽게 나가는게 아닐까싶어서 몇자적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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