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부터 쑥쑥을 알게되어 자극받고 아이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처음 쑥쑥에 들어와서는 다른 맘들처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에 밀려와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천천히 시작해보자는 맘에 HBHM부터 구입하고 아이 노부영 단행본 몇 권 구입하고 비디오 보여주기 부터 시작한지 어언 5개월이 지나가는군요.
저의 아이는 이제 30개월에 접어든 남자아이랍니다.
만 24개월부터 영어를 본격적으로 접해주기 시작하여(그 이전엔 위씽 테잎 좀 들려주는 게 다였죠)
2개월 정도는 노부영 단행본을 5권 정도 구입하여 매일 CD들려주고 책은 가끔씩 읽어주고(노부영 책 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 출퇴근 시간에 차에서 CD로만 거의 듣습니다. )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HBHM을 구입하긴 했지만 거의 암기는 못하고 뜨문뜨문.... ㅠ.ㅠ) 조금 씩만 써주다가(그야말로 기본적인 생활회화 조금입니다. ㅠ.ㅠ)
27개월부터는 ORT 1+ 단계를 구입하여 한달에 1팩(6권에 cd 하나더군요)을 진도로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주어 만 29개월이 지난 지금 3팩을 마치고 4팩을 시작했습니다. 책이 얇아서 그런지 아이는 6권을 읽어 주는 동안 그런대로 집중도 잘하고 CD는 음악 듣자고 하면서 틀어달랍니다. (사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걸 더 좋아합니다 ^^) 어쨋든 매일은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5~6일은 거의 접한다고 봐야죠.
최근 2월 들어서는 ort가 생활 회화 부분은 약한 그야말로 읽기 교재인것 같아 노부영, ort와 더불어 쑥쑥영어 주니어 1단계를 중고로 구입하여 튼튼 선생님과 함께 할때와 같은 진도로 한 주에 권을 진도를 목표로 하고 비디오, 테잎 들여주고 있습니다.
비디오는 까이유, 메이지, 빙뱅붐, 위씽트레인 활용하구요.
덕분에 만 5개월인데 제가하는 생활 회화는 몇 마디 안되지만 모두 알아듣고요. 아웃풋도 많이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What are you doing?" 하면 그림그리다가 어법에는 안맞지만 "I'm a painting" 하던군요.
어휘도 꽤 많이 늘어 웬만한 색깔, 동물이름, 기본적인 사물들은 영어로 알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튼튼영어 주니어 할 때 진도가 일주일에 책 1권이 진도이던데 보통 선생님 오시면 아이가 모두 외우든 못외우든 다음 책으로 넘어가는지 아님 암기 수준이 될 때까지 들려주고 읽어주고 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아이에게 의식적으로 외워라 말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많이 듣고 읽어주면 외우던데 아이 수준에 맞춰서 외우고 넘어가야하는건지.....
튼튼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교재나 책을 활용하여 엄마표로 해주시는 분들 어떻게 해주시는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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