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그림들은 다 보이는데 실내화 사진만 그냥 네모칸이네요. 지연씨가 일부러 그러신건지...ㅋㅋ 저도 똑같은 일이 있었거든요. 우리 큰딸 서영이가 토요일마다 문화센터에서 발레수업을 하거든요. 발레슈즈가 작아졌으면 엄마한테 말을 할것이지 이것이 그냥 작은걸 신고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낑낑대니... 난 또 제가 왜 저러나 하기싫어서 몸이 또 꼬이나 하고 생각했지 뭐예요...ㅠㅠ 에고에고. 하튼 선생님한테 지적당하기전에 제가 간신히 발견해 가지고서리...ㅋㅋ 보니깐 앞쪽이 하도 땡겨져서 약간 닳았더라구요. 왜 작아졌다고 말 안했냐 물으니깐 묵묵부답. 지도 할말이 없겠죠 뭐. 하튼 아영이 실내화 얘길 들으니 우리 딸 생각나서 몇줄 적고 가요. 애들은 다 그런가봐요. 그죠? 꼬랑지: 아영이의 그림솜씨는 누굴 닮았나요?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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