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이제 5세가 되어 고민하다가 올 3월부터 일반유치원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는 캐나다어학원 놀이교실을 1년 다녔구요, 집에서 튼튼영어 엄마표로 하고 영어나라도 엄마표로 3단계 하고 있어요.
큰 아이를 키워보니 그래도 당시에는 제법 영어를 일찍했다고 자부했는데
5세 후반부터 노출을 시작, 6세1년 꼬박 학습지와 간간이 영어동화 들려주고...6세 후반에 영어학원 보내고
7살에 초등 들어갔지요.
어린시절의 유아영어의 갭을 초등2학년이 되니 아이들이 금방 어렸을 적 선행한 아이들을 따라잡더라구요.
그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어릴 적 투자한 것이 허무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이제 고학년이 되는데 나름대로 열심히는 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구요,
그래서 작은 아이 영어가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들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아마 영어가 거의 공용어화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지금 더 강도높게 작은 아이를 트레이닝(?)시켜야 하는 게 아닌지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가르쳐 보면 우리말로 개념이 잘 안서 있는 것은 영어로도 모르더라구요..
이를 테면 아직 시즌, 스프링, 서머, 등등의 단어 개념을 잘 모릅니다.
일단 5세에 일반유치원을 보내고 6,7세에 영유를 보내려고 하는데..
잘하는 것인지..
정말 판단이 안서네요..
다른 5세맘들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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