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어리버리한 건데기 맘입니다.
천권읽기를 도전해 보려고, 열매나무 10장 복사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완벽하게 읽어야 스티커 한장 붙여줘야 하나요?
책 한권을 읽기 위해선, 수십번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스티커 한장 붙이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3줄 짜리 책 20번 정도는 따라 읽어봐야지, 혼자 그 책을 읽을수 있게 되던데....
20번 정도 연습한후, 한권 읽으면 스티커 한장!!! (좀 가혹하지만...)
그렇게 진행하는거 맞는지요?
아님 엄마한줄, 아이 한줄...혹은 cd 따라 한줄한줄 ..
.이렇게 읽은 책도 스티커 붙여주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이렇게는 평소에도 자주 하는 편이라...)
각 집집마다 스타일이 다르시겠지만, 어디에다 중심을 둬야할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아직 7세라 읽기를 궂이 안시켜도 될런지....
아이는 오알티 5단계 혼자 읽을줄 알구요. 그정도 글밥의 책들도 더듬더듬(모르는 단어에서 막힘)
읽는 수준이라, 이정도면 천권읽기에 도전해도 될듯해 보이구요.
평소에 책은 자주 읽어주지만, 뭔가 목표를 정해놓고 진행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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