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저와 제 처)는 완전 늦둥이 외아들(47개월)로 인해 힘든 일이 있어도 늘 기뻐합니다(하나님께 죄송?). 심각하게 시간적으로 급한 일이 아니면, 밤에 제 일을 방해해도 왜 이리 흐뭇한지요.
올해는 집에서 키우고 싶은 제 외아들을 위해 영어 동화, 비디오, 테이프, 부모랑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학습지(?) 등을 소개받고 싶습니다. 간단한 수준의 영어는 간단하게 읽고 이해하기는 하지만, 글쎄 ... 제 생각은 6-7세 정도의 간편한 것들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늦은 밤에 뭔가를 둔탁하게 그것도 아주 더딘 속도로 두드리고, 또 씁쓸하게 부탁하는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를 기대하면서, 미리 고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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