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0개월딸이있는 직장맘이에요.
저희딸이 영어만세 홈스쿨을 하다 영어가 어렵다고 해서 선생님께말씀드렸더니 지금 그만두면 저희딸이 느끼기에 영어는 어렵다는고정관념이 생길수 있으니까 스토리붐붐은 이야기와 라임위주로 해서 활동 자료로 재미있게 영어를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던군요.
영어만세가 처음수업이 단어위주로 별로 흥미를 느끼긴힘들다고하더군요
또 선생님이 계속 영어로 이야기를 하니까 저희딸이 말이 빨랐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딴에는 알아듣지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받는것같더군요.
애기봐주시는 어머니 말씀이 선생님오기전에 영어어려워서 하기싷다고 침대에 숨어있기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선생님은 그만 두는것보다는 재미있게 하는게 중요할것갔다며선생님도 영어로만 하지않고 우리말도 섞어가면서 하시겠다고 하던군요.
그후로 재미있다고 했는데 어제 어머니 말씀이 선생님이 수업하시는데 저희딸은 소파에 앉아서선생님이 수업하시는데 참여하지 않고 앉아있고 또 영어가 어렵다고 했다는말에 갑자기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저희딸 위씽 투게더 정말좋아하고 외우는 노래도 많고 스토리붐붐도 읽는것좋아하고 프뢰벨 마더구즈 비디오보고 책보고 오디오 듣는것도 좋아합니다
노부영도 제가 퇴근후나 어머니도 낮에 놀때 자주 들려주셔서 좋아하구요.
단어는 신체나 동물조금인지하는것같고 ..
홈스쿨 그만시키고 엄마표로 해주어야 할까요?
이러다가 정말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고 흥미를 잃으면 어떻하죠?
직장맘이라 항상 맘만큼 집에가면 따라주지가 않네요.
지금은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외워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해주려고 하고있거든요.
제가 홈스쿨을 시키는 이유는 많는걸 배우는걸바래서가 아니고 할머니랑 있는시간이 지루할것같아서 재미있게 선생님이랑 놀고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였으면 하는맘에서 시키는데 이런 제 의도랑 멀어지는것같아서요
선생님이랑 수업한날은 선생님이랑 활동자료로가지고 논걸가져와서 제한테 이야기도 해주고 그책빼와서 읽어달라고도 하건든요
선생님오는날은 선생님오시느걸 기다리고있는다는데..
정말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털어놓은곳은 쑥쑥밖에 없네요.
선배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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