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곤 튼튼영어 5개월이 다인데 갑자기 영유에 보내게 됏어요. 물론 기초반으로.. 알파벳도 모르는 놈이라 그래도 영유가기전에 알파벳만 떼구가자 하구 열심히 알파벳을 가르치구있어요.
튼튼영어 할때도 한글책읽기에 집중하느라 영어란 이런소리가 난다..란 의미로 테잎만 들려줄뿐 집에서 영어한마디..단어한마디 한적없었어요.
애가 갑자기 영유가고 싶다고 영어에 관심을 보여서 순간적으로 선택했는데 ot갔다오니 점점걱정되네요. 알파벳만 집에서 떼주고 영어유치원 수업 집에서 관심갖구 예습복습해주면 되겠지(30분정도)... 난 한글책읽기 여전히 진행시키구.. 영어동화책만 읽어주자... 그럼 1년뒤 간단한 책을 읽으면 그뒤부턴 독서로 밀고나가자.. 뭐 이런 화려한(?)생각으로 결정했던건데...
영어유치원 기초반이라도 어느정도 실력이 있나봐요??/
몇일전 스마트파닉스를 집에서 해보라고 줘서 가져왔어요. cd들으면서 하루 한단락씩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잘 따라하더라구요. 근데거기보면 i can read라고 see, the, on이 있어요. 설명해주기도 어렵구..알파벳하는 넘이 이런걸 어떻게 읽어 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같이 영유보내는 친구는 그걸 다 한다네요. 그거 외워야한다고...
아니 이걸알면 기초반에 왜보내냐구 했더니.. 이책정도를 소화해야 수업이 가능한거 아니겠냐구 하더라구요. 그말들으니 괜히 보내나 싶기도하고..
그냥 알파벳만 떼고 보내면 애가 많이 힘들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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