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고민되서,,초등게시판을 두드립니다,,,
이제 내년에 7세 올라가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2005년 12월 1일생 현재나이 6세입니다,
원래는 2006년 1월6일 예정이었는데,,,제가 몸이 안조아서 1달먼저 낳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가 바뀌고,,나이가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남자아이고,,,
그래서 어떤건 발달을 빨리시켜야해서,,부지런히,,,하고,,(운동,,신체적인거)
어떤건 같은 나이애들보다 당연히 느려서 기다려주기를 반복하며 있는데,,(학습,영어,독서)
이제 7세가 올라가게 되니,,,이렇게 저렇게 기다려주고 맞춰줄 시간이 없고 초초하기만 하네요.
한글은 읽고 쓰기가 완벽하진 않지만 체계는 잡혀있어요, 아직 줄줄 읽고, 줄줄쓸정도는 아니예요,,(여기 아이들 보니,,,기가 죽어서ㅜㅜ)
영어는 7세때 영어유치원과 쑥쑥에 와서 보고 들으면서 엄마표를 병행할려고 합니다,
그동안 5~6세는 수영과 체육, 인성교육이 중심이 되는 정통유치원에서 신나게 뛰어놀만큼 놀았고요.
7세되니,,,맘이 급해져서,,영유로 일단 옮길려고 하고 있고요,,
사실 엄마표로 할려고,,쑥쑥도 들어와서 눈팅하고,,공부하고 그러다가,, ㅜㅜ; 도조히 제가 할수있는게 아니구나를 절감하고,,오히려 저같음 맘은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걸 역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지만 쑥쑥맘들이 하시는 말씀 다 옳은 말씀이라 맡겨만 두지 않고,,병행을 하는게 나한테 적합하다는 현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근데 요점은,,,
이렇게 우리아들을 그냥 태어난해에 학교를 보내야 하는지
병원소견서를 띠어서 원래 태어났어야 할 다음해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보내야 할지,,
무척고민이 됩니다,,,
현재 학습상태는 아주 느리도 빠르지도 않아요,
운동,신체상태도 아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요.
단지 체력은 좀 약한거 같습니다,, 키도 또래(현재6세_보다 작고요,)
하지만 수영이나 달리기는 또래(6세)보다 잘해요, 운동신경이 있습니다,
그림은 잘그려요, 좋아하고요.,,또래인 6세가 아니라 7세랑 있어서 비슷할정도라,,,
이애가 5세로 온전히 태어났음 미술영재였을것이다 생각할 정도예여,,
한글도 아직 다 못띤애들도 있는데,,(우리 유치원 남자애들 기준 ㅡㅜ) 그래도 울아들은 어느정도 읽고 쓰고도 되고, 수학은 좀 좋아하는 편이예여, 규칙을 찾고, 쉬운 연산(+1.+2+3 정도), 하지만 독서량은 많지는 않고, 어려운책 독서를 즐겨하지 않아요,,아직 창작그림책, 전래동화, 요즘들어 명작동화 중 쉬운그림책으로 되어 있는거 읽습니다. 영어는 이번주부터 ort 1단계부터 사서 한권씩 천천히 보고 있어요.
이아이가 원래대로 태어나, 5세였음,,,특출나게 잘했을 부분이 몇개(운동, 미술,~)있고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6세로 태어나서 또래보다 특출나게 잘하는건 없어요, 그저 쳐지는게 없는 정도고요.
저의 생각은 왔다 갔다 입니다.
이렇게 태어난것도 운명이니,,, 그냥 원래대로 학교를 보내야 겠다가 70% 정도 생각이고요,
내가 너무 안일하게 그냥 생각하는 거 아닌가 한해 늦춰서 갈수잇는데,,그럼 잘하는게 많은 아이가 될수있는데,,,부족한것도 1년 더 공부하고 보내고,,,이렇게 생각드는게 30% 정도예여,,
아이가 힘이 안들고, 좋고,,행복한게 먼지 고민이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애를 배려하다 오히려 애가 부담이 될까도 고민이 되고요,,,
같이 유치원다니는 엄마들끼리 아무리 이야기 해도 답이 안나와서,,
선배님 게시판에 감히 고민보따리 풀어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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