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와 4세 아이를 둔 게으른 맘이에요. 가끔씩 쑥쑥을 배회하며 열심히신 맘들을 부러워만 하고 정작 저는 실력이 안된단 핑계삼아 영어를 등한시 하다가 아이가 7세가 되니 겁부터 나네요.....
이젠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각오.....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 엄마표는 이제 포기하고 튼튼영어를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어떤 맘이 그러네요.... 학습지 시킬 돈으로 책을 사서 읽혀주는게 훨씬 좋을거라고..... "내가 할수 있을까?"하며 반신반의 하면서도 해주고 싶다는 열망.........
그렇다면 어떻게 손을 대야하는지 또한번 막막해져옵니다. 비디오라곤 워씽 시리즈 2개, 까이유 하나, 노부영책 2개, 아이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삼성출판사 책 몇권정도......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 가끔 비디오 틀어주는게 고작인 성의없는 엄마. 이젠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에게 어떤 순서로 영어를 해야할지, 지금 책은 무엇을 구입해야 하는지, 비디오는 어떤것을 함께 활용해야 하는지..... 모든게 두렵네요. 삼성에서 나온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도 괜찮다는데 그걸 사줘도 되는지, 아님 7세인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이 무엇인지, 모든게 궁금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고수님들!!! 도움좀 주세요.... 여기 무식한 엄마가 이제야 열심히좀 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순서로 가야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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